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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 정확하게 알아봅시다.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원칙 1. 이물질이 묻어 있는 비닐은 재활용 불가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인데,음식물 등 이물질이 묻어 있는 폐비닐은 재활용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물질을 제거하여 내놓아야 하고,만약 이물질의 제거가 어렵다면 일반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야 합니다. 2. 스티로품상자의 내용물을 모두 깨끗이 비우고, 스티커가 붙어 있다면 제거 후 내놓아야 합니다. 3. 페트변, 캔, 유리 병류내용물을 모두 비우고 배출해야 합니다. 만약 뚜껑이 다른 재질로 되어 있다면,반드시 뚜껑 제거 후 배출하여야 합니다. 4. 재활용 불가한 품목나무젓가락, 아이스팩, 알루미늄 호일, 깨진 유리, 도자기류 등은 재활용 불가합니다. 또한 광고 전단지, 사진 등의 코팅된 종이는 재활용 불가하므로, 반드..
인스타그램 탈퇴하는 방법(계정 영구 삭제) 얼마전에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이 논란이 되었습니다.저는 페이스북은 탈퇴한지 오래되었지만, 인스타그램은 아직 계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도 페이스북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번에 탈퇴를 하려고 합니다. (페이스북은 2012년도에 인스타그램을 10억달러..우리나라 돈으로 1조원에 인수한 바 있죠.) 인스타그램 탈퇴(계정 영구 삭제 방법/모바일기준) ①내타임라인에서 상단의 버튼을 누릅니다. ②옵션의 버튼을 누릅니다. ③고객센터에서 를 선택합니다. ④ 버튼을 선택합니다. ⑤을 누른 후 나오는 버튼을 눌러주세요.※만약 계정을 완전 삭제가 아닌 일시정시 상태로 두려면 "계정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려면?"을 누른 후 진행 ⑥다시 로그인 창이 뜨는데, ID/PW입력후 로그인해 줍니다. ⑦해지사유와 비밀번호 재입력..
LG G6, 4월에 오레오 업그레이드 예정 LG전자 를 가동 LG전자에서 를 오픈했습니다. 이곳에서는 LG스마트폰 이용 고객과의 소통은 물론 OS업그레이드, 기능별 소프트웨어 보안 업데이트 등 다양한 고객 지원 서비스를 통해 '사후지원 콘트롤타워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OS 및 편의 기능 업그레이드LG전자는 4월에 G6을 시작으로 V20, G5를 안드로이드 새 OS버전인 오레오로 업그레이드 진행 예정입니다. X4+와 X4등 중저가 제품도 차례로 업데이트 예정에 있습니다. 특히 G6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손꼽아 기다리고 계신 분들께 희소식이겠네요~! 또한 LG페이, 카메라 편의 기능(아웃포커스, 플래시 점프 컷), 현금인출 기능, 모바일 신용카드 발급 기능이 추가됩니다. LG전자 원격상담 알고리즘 개선원격 수리 서비스인 앱은 훨씬 더 체계적인 알고리즘..
브레인 푸드 - 호두의 효능과 보관방법 요새 저녁에 샐러드를 먹습니다. 그래서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서 방울토마토와 호두를 사왔어요. 견과류를 꾸준히 먹어줘야 하는데 잘 안사게 됩니다. 제가 산 이 제품은 (주)세움에서 나온 제품인데 580g에 이마트 할인가로 8,800원 입니다. 미국산이구요. 그런대로 먹을만 한 것 같습니다. 그럼 호두는 어떻게 보관해야 하고,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한 번 보시죠! 호두 보관 법- 구매 후 6개월 이내 섭취 예정이라면 냉장 보관(0~5도)- 오래 보관 예정이라면 냉동 보관(-18도)- 꼭! 밀폐하여 보관하는 것 잊지 마세요~ 지퍼백+밀폐용기에 이중 보관해 주시면 냄새가 배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호두가 오래되거나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가 피는데, 이 곰팡이는 간암을 유발하므로 제대로 보관하는게 중요..
평창 패럴림픽 폐회식 일정 정보 등. 평창 동계 올림픽에 이어 3월 9일에 패럴림픽이 개최되었는데요. 어느덧 이번 주 일요일이 폐회식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평창 패럴림픽 폐막식 일정 및 시간 2018년 03월 18일(일) / 저녁 8시~9시30분 장소 평창 마운팅 클러스터(설상) /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지만, 현재 모두 매진된 상태입니다. 공중파 3사에서 패럴림픽 경기 중계를 거의 하지 않아서 많은 비판을 받았죠. (물론 폐회식은 중계를 하겠죠.. 시청률이 나오니까요) 심지어 행사의 주인공인 장애인들마저 패럴림픽에 어떤 경기가 펼쳐지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문재인 대통령이 이에 문제를 제기하자, 방송사들이 13일부터 중계방송을 조금씩 확대 편성 했다고 합니다만.. 상당히 부끄러운 모습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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