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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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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집 한국판 캐스팅 줄거리 종이의집 한국판이 공개되었습니다. 한국판 제목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입니다.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집의 리메이크작으로,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3위를 차지했답니다. 개봉되기 전부터 국내외로 소문이 자자했었죠~ 종이의집 한국판 캐스팅 유지태(교수) 조폐국 강도 작전을 기획 설계한 '교수'로 등장합니다. 유지태님의 인터뷰에 따르면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피해자가 있으면 안 된다는 가치관을 지닌 신기한 캐릭터'라고 해요. 원작의 교수가 조금 찐따(?)스러운 모습이였다면 한국판에서는 스마트한 이미지로 등장합니다. 김윤진(선우진) 미드'로스트''미스트리스'로 유명한 세계적인 배우 김윤진님은 범죄에 맞서 남북 합동작전을 펼쳐나가는 남한의 협상 전문가 '선우진'역으로 등장합니다. 강제적으로 일을 끝내려고 ..
6.25전쟁 기간, 사망자수, 관련 영화 오는 6월 25일은 6.25 전쟁(六二五戰爭) 법정 기념일입니다. 국가 공휴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을 기리는 날이지요. 우리가 지금 누리는 평화가 공짜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늘은 6·25전쟁(한국전쟁)에 대하여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6.25 전쟁 기간 약 3년간(1950년 6월 25일 ~ 1953년 7월 27일) 6.25 전쟁 사망자 수 ◈유엔군(대한민국, 미국, 영국, 호주 등..) - 군인 26만명 전사(미군 사망자는 4만 명가량, 국군 사망자 14만 명 정도로 '추정') - 민간인 100만여 명 사망 '추정' ◈공산군(북한, 중화인민공화국, 소비에트 연방) - 군인, 민간인 최소 250만여 명 사망 '추정' "전투를 앞둔 병사의 눈빛을 본 적이..
겨울 영화 추천 Best5 안녕하세요? 호돌e입니다. 코로나로 정신없던 한 해가 지나고, 이제 겨울을 앞두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집에서 볼만한 영화 다섯 편을 추천해 드립니다. 1. 세상의 모든 계절 Another Year, 2010 (감독: 마이크 리) 마이크리 감독의 명작 '세상의 모든 계절'은 충격적이고도 현실적인 영화입니다. 영화는 소박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톰과 제리 부부,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냅니다. 행복한 가정의 모습과 겉도는 주변 인물들의 고독함이 뼈저리고 섬세하게 느껴져서, 저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지만 아직 안 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꼭 볼만한 영화입니다.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을 보여주는 이 영화야말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에 어울리는 영화..
제2회 서울댄스플레이 국제페스티벌(얘기아트시어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금요일(18일) 저녁 8시,'얘기아트시어터'에서 열린 "제2회 서울댄스플레이 국제페스티벌(SDP : Seoul Dance Play)"에 다녀왔습니다. ▼100분 공연이고, 티켓 가격은 20,000원 입니다. 기간은 4/28~5/20일 까지였으니, 어제로 마감되었겠네요^^ 이 페스티벌의 특징은요.국내외 예술가들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무용에 극적요소를 가미한 작품' 또는 '연극에 움직임(몸짓)의 요소를 가미한 작품'을 출품하는 것입니다. 올해의 주제는 이었습니다. 국내 18개 팀, 해외 4개 팀이 참가했으며, 전문가와 일반평가자들의 평을 접목하여 수상작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20대부터 50대 초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가들이 참여한 만큼 실험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를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
연극 "여도(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후기 비오는 토요일, 연극 "여도"를 보기 위해 예술의 전당을 찾았습니다. 여도는 '계유정난' 사건을 팩트와 픽션을 결합하여 재해석한 역사 추리극입니다. 단종이 어린 나이에 왕위에서 쫒겨나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을 배우들의 열연과 국악라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전아트센터에서 초연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5월 7일~23일에 앵콩 공연이 열립니다. FT아일랜드 송승현, B.A.P힘찬, 레인즈 홍은기 등 아이돌 가수를 발탁해 화제가 되기도 한 공연이죠. 연극은 단종의 과거 시점과 현재 세조의 시점을 오가며, 세조의 아들 이성이 단종 죽음의 실마리를 파헤치는 형식으로 구성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극 장르 연극은 처음 봤는데 긴장감 있고 좋았습니다. 특히 국악 오케스트라의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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