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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육아정보

생후 12개월 아기 발달 총정리


 

<목차>
1. 생후 12개월 아기 발달
2. 12개월 아기 장난감 추천
3. 12개월 아기와 놀아주기
4. 아기 걷는 시기
5. 생우유는 언제부터?
6. 분노발작 대처방법
7. 언어발달

1. 생후 12개월 아기 발달

(1) 대근육 발달
- 혼자서 한두 걸음 걸을 수 있습니다.
- 앉아서 공을 굴릴 수 있습니다.
- 낮은 소파, 계단에서 기어서 내려올 수 있습니다.
- 옷을 입힐 때 팔, 다리를 내밀며 협조합니다.

(2) 소근육 발달
- 블록 두 개 정도를 쌓을 수 있습니다.
- 여러 개의 물체를 상자에 담을 수 있습니다.
- 크레용으로 종이에 낙서할 수 있습니다.
- 책장을 손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 컵으로 혼자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3) 인지 발달
-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춤추듯 몸을 흔들기도 합니다.
- 장난감에 천을 씌워놓으면 천을 치우고 장난감을 찾습니다.
- 좋아하는 그림이나 사진이 생깁니다.
- 물건을 상자에 넣었다 꺼냈다 하는 놀이를 즐깁니다. (상자와 내용물의 '관계'를 이해함)

(4) 사회성, 정서 발달
- 인형에게 뽀뽀하거나 안아주는 흉내를 냅니다.
- 또래 친구들에게 조금씩 관심을 보입니다.
- 어떤 일을 해내면 성취감을 느끼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합니다.
- 엄마 또는 친숙한 사람을 흉내 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울지 않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과 눈을 맞추거나 손짓을 하는 등)

(5) 언어 발달
- '엄마, 아빠, 맘마"외에 다른 단어도 말하기 시작합니다.
- 언어 이해력이 발달합니다. 엄마가 "주세요"라고 하면 손에 쥔 물건을 내어줍니다. 또 "밖에 나가자"라고 하면 기뻐하며 문 쪽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 상황에 맞는 적절한 행동과 말을 합니다.

 

2. 12개월 아기 장난감 추천

(1) 걸음마 보조기(붕붕카 등)
- 돌 즈음에 걷는 아기도 있지만 조금 늦게 걸어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아기는 8개월에 걷기도 하고 16개월에 걷기도 하니까요. 모두 정상 범위입니다. 아기가 아직 걷기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붕붕차와 같은 걸음마 보조기를 통해 걷기 연습을 도와주세요. 대근육 발달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2) 무독성 크레파스, 색연필
크레파스로 종이에 낙서하는 활동을 통해 시각 자극과 소근육 발달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단, 아직 구강기이므로 무독성 크레파스를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3) 링 끼우기
고리에 알록달록한 링을 끼우는 '링 끼우기' 장난감을 추천합니다. '컵 쌓기' 같은 장난감도 좋습니다. 이런 장난감들은 아기의 소근육 발달과 크기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4) 역할놀이
과일/채소 놀이, 부엌놀이 세트 등 역할놀이 장난감을 준비해 주세요. 돌아기부터 꽤 커서까지 가지고 놀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돌 아기 장난감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돌아기 장난감 추천 best10

장난감은 아기에게 즐거운 자극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대근육, 소근육, 인지 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오늘은 돌 전후 아기에게 추천할만한 장난감 열가지를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인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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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개월 아기와 놀아주기

(1) 그림 그리기 놀이
① 전지를 바닥에 넓게 깔아주세요. (스케치북도 좋습니다.)
② 엄마가 먼저 크레용으로 낙서하는 모습을보여주세요. 이때 언어적 상호작용을 충분히 해주세요. ("빨간 동그라미를 그려볼까? 우와~ 동글동글 빨간 동그라미네~")
③ 아기가 직접 크레파스로 낙서할 수 있도록 아기 손을 잡고 도와주세요. ("우리 OO도 한번 해볼까? 자 초록 크레용으로 쭉~ 그리니까 기다란 선이 생겼지~ 네모네모도 그려볼까?")
※크라프트지나 검은색 종이 등 다양한 재질과 색의 종이를 준비해서 그림을 그려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2) 무슨 동물일까?
① 작은 동물 인형과 휴지를 준비합니다.
② 동물 인형을 휴지로 감싸주세요.
③ 아기에게 보여주며 상호작용합니다.("OO야~ 이게 무슨 동물일까요?")
④ 엄마가 먼저 휴지를 찢는 모습을 보여주세요.("자 이렇게 한번 찢어볼까?")
⑤ 아기가 휴지를 찢으면 상호작용해주세요.("우리 OO가 휴지를 찢었어? 짠~ 호랑이네?!)
⑥ 동물 흉내를 내며 상호작용해주세요.("어흥! 어흥! 호랑이다~")

(3) 장난감 숨바꼭질
①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준비합니다.
② 아기에게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장난감을 놓습니다.
③ 장난감 앞에 큰 바구니를 놓아서 장난감을 안 보이게 합니다.
④ 아기가 장난감을 찾아보도록 유도해주세요. (예: 우리 OO가 좋아하는 삐약이 어디 갔지? 바구니 뒤에 있나?)
⑤ 아기가 바구니를 치우고 장난감을 찾으면 폭풍 칭찬해 주세요.
※아기가 장난감을 찾지 못하면 바구니를 살짝 옆으로 옮겨 장난감이 보이도록 해주세요. 또한 아기가 장애물을 치우려 하지 않으면 엄마가 먼저 바구니를 치우면서 "바구니를 옮기니까 장난감이 보이네?!"라고 말해주세요.

(4) 손을 내밀며 "주세요"라고 해요(주세요 가르치기)
① 아기가 평소 좋아하는 간식을 보여주며 흥미를 유발합니다.
② 엄마가 먼저 "주세요"라고 말하며 두 손을 모아 내밀어봅니다. ("이렇게 "주세요"라고 해봐~")
③ 아기가 손을 내밀면 칭찬하며 간식을 줍니다. (두 손이 아닌 한 손을 내밀더라도 칭찬해주세요!)
④ 엄마가 다시 한번 "주세요"손을 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세요.("우리 OO가 "주세요"라고 했구나? OO가 "주세요~"라고 하니까 너무 예쁘다")

(5) 대근육 발달을 위한 아기 놀이
① 소파 위에 아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올려놓습니다. (장난감, 과자봉지 등)
② 아기가 소파에 올라갈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해주세요.("우리 OO가 좋아하는 삐약이가 소파 위에 있네~ OO가 올라와서 가져가 볼래?")
③ 아기가 잘 올라가지 못한다면 다리나 엉덩이를 살짝 밀어 올라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④ 아기가 소파 오르기에 성공하면 칭찬해줍니다.("와~ 우리 OO가 소파에 올라왔네. 성공!")
⑤ 아기가 뒤로 내려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앞으로 내려오면 위험하니까 다리부터 내려오자~")
⑥ 소파 오르내리기를 반복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저는 서울시 녹색 장난감 도서관에서 장난감을 주로 대여해 줍니다. 양질의 장난감이 많아서 좋아요!

 

4. 아기 걷는 시기

■생후 11~16개월 "첫 걸음마"
빠른 아기는 8개월에도 걷지만 보통 생후 11개월~16개월 사이에 첫걸음마를 시작합니다. 아기마다 걷는 시기는 모두 다르므로 돌 무렵에 걷지 못한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근력과 균형감각이 충분히 발달하면 자기만의 속도에 맞춰 한걸음 두 걸음 내딛을 테니까요. 걸음마 시기는 아기 성격과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겁이 많고 조심스러운 성격의 아기는 넘어지지 않고 잘 걸을 수 있게 된 후에서야 첫걸음을 떼기도 하죠. (저희 아이도 겁이 엄~~ 청 많아서 16개월에 걸음마를 했는데요. 아무 이상 없이 잘 크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도 겁이 진짜 너무 많은 게 함정.)
반대로 성격이 너무 급한 아기도 걸음마가 늦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어설픈 걷기보다 익숙한 '기기'로 빨리 이동하려 하는 것입니다.

■정밀검진이 필요한 경우
걷기 이전 단계의 발달인 목 가누기, 뒤집기, 기기, 잡고서기 등의 발달이 느리며 동시에 인지발달, 사회성 발달도 함께 느린 경우는 전반적인 발달 상태에 대하여 검진이 필요합니다. 발달지연이 있는 경우 조기에 개입하면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늦게 걷는 아기 이유는
① 인지 발달, 운동 발달 지연
- 정밀검진 후 소아물리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인지발달이 향상될 때까지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② 뇌의 운동영역 장애로 인해(뇌성마비 등)
- 목가누기, 혼자 앉기, 기기 등 전반적인 운동 발달이 늦는 경우인데요.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면 빨리 소아 물리치료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다른 발달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③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경우
- 어른의 손을 잡고는 잘 걷지만 손을 잡지 않은 상태에서는 주저앉아 버리는 경우입니다. 이런 아이는 스스로 자신감이 생겨야 혼자 걷기 시작하며 보통 16개월 이전에는 혼자 걸을 수 있습니다.

④질적 운동성이 떨어지는 경우
- 근력과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경우로, 지속적으로 손을 잡아주며 걸음마 연습을 시켜야 합니다.

(내용 출처: 김수연의 아기발달 백과)


■걸음마 연습 시 주의할 점
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 집안의 위험한 물건들을 정리해주세요. 특히 걸려 넘어질 수 있는 전선, 부딪힐만한 것들은 모두 치우는 게 좋습니다.

② 집안의 문은 모두 닫아주세요.
- 아기가 문턱에 걸려 넘어지거나 화장실에 들어가 미끄러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③ 아기 화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 걸음마 시기는 아기가 다치기도 쉬운 시기인데요. 뜨거운 김이 나오는 밥솥, 커피포트, 뜨거운 물 등은 아기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치워주세요.

④걸음마 신발을 고를 때 주의하세요.
- 야외에서는 아기 발에 잘 맞는 가벼운 걸음마 신발을 신겨주세요. 그러나 실내에서는 맨발로 연습해 주는 게 좋습니다.

■자신감 있게 걸을 수 있도록
걸음마가 불안정한 아기가 넘어질까 봐 안아주거나 통제하려 하면 아기는 걷는 것에 흥미를 잃고 걷지 않으려 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걸음마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초초해하기보다는 크게 칭찬하고 격려해 주세요. 또한 아기가 걷자고 하는 만큼 충분히 밖에서 걸을 수 있게 해 주세요. (손 잡고 계단 오르내리기도 대근육 발달에 좋습니다.)

■넘어져도 괜찮아요!
이 시기 아이들의 뼈는 유연해서 충격 흡수가 잘 됩니다. 즉 일어서고->걷고->넘어지고->일어서고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는 이야기죠. 때문에 걷다가 넘어져도 생각보다 큰 충격을 받지 않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5. 생우유는 언제부터?

돌이 지나면 분유가 아닌 생우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처음 생우유를 먹일 때에는 소량을 먹인 후 이상반응이 없는지 살펴주세요. 분유에 조금씩 우유를 섞어 먹이면서 우유 비율을 서서히 늘려가면 됩니다. 갑자기 분유를 확 끊고 우유를 주는 경우 거부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생우유 하루 섭취량은 400~500ml를 넘기지 않는 게 좋습니다. 우유를 너무 많이 먹이면 배가 불러 다른 식사를 거부할 수 있으며, 철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모유를 일 2~3회 정도 먹고 있다면 따로 우유를 먹이지 않아도 됩니다.
※두유보다는 우유를 먹이는 게 좋습니다.

<분유와 생우유의 차이>
-분유: 우유를 모유와 비슷하게 가공한 후 모유에 있는 영양소들을 일부 첨가한 식품
-우유: 젖소에서 짠 우유를 살균, 소독한 식품

<우유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가 와요!>
우유는 섬유질이 적은 음식 중 하나입니다. 또한 갓 돌이 된 아기의 경우 우유를 많이 먹으면 다른 음식 섭취량이 줄어 변비가 생기기 쉽습니다. 밥과 반찬을 주식으로 하고 우유는 간식으로 적당량만 먹여야 합니다.

<두 돌 이후에는 저지방 우유로!>
두 돌이 지나면 서서히 지방 섭취를 줄여야 비만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유에 들어있는 지방은 포화지방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좋지 않습니다. 단, 몸무게가 미달인 경우 일반 우유를 좀 더 먹여도 좋습니다.

↓↓↓아기가 밤에 자주 깬다면 철분이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아기 철분 부족 증상(철분 결핍성 빈혈)

아기가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엄마 뱃속에서 받아온 철분이 바닥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늦어도 6개월에는 꼭 소고기와 채소가 들어간 이유식을 통해 철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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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분노 발작 대처 방법

■분노 발작이란?
어린아이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자지러지면서 폭발하듯 분노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심한 경우 자해하듯 몸을 바닥에 부딪히거나 발버둥 치고 울부짖기도 합니다. 분노 발작은 걸음마 시기인 12~36개월에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고집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행동으로 정상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처음 이런 행동을 보이면 당황스럽겠지만 의연히 대처해야 합니다.

■대체 언제 사라질까?
분노 발작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되는 4세 이전에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혹시 4세 이후에도 이런 행동이 빈번하게 나타난다면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대처 방법
일단 아기 스스로도 통제할 수 없는 행동이라는 것을 부모가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기에게 화를 내기 전에 먼저 심호흡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기를 안전한 곳에 데리고 가서 꼭 안아주면서 다독여주세요. 이때 "우리 OO가 많이 속상했구나"등 감정을 언어적으로 표현해줍니다. 엄마가 아이의 감정을 자주 언어로 표현해주면 아이는 점차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분노 발작을 일으켰을 때 원하는 것을 주면 안 됩니다.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할 때 장난감 등 원하는 것을 얻게 해 주면 안 됩니다. 분노 발작을 일으켰을 때 원하는 것을 얻게 되면 아이는 다음번에도 원하는 게 생겼을 때 같은 행동을 반복할 것입니다.

아기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7. 언어 발달에 대해

언어는 인간의 발달에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논리적 사고와 개념의 형성은 '언어'라는 전제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12개월 돌 무렵이 되면 아기는 "엄마""맘마"등 2~3개 정도 단어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친숙한 몇 개의 사물 이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마다 발달 속도는 다르며 12개월 즈음에는 언어표현력보다는 언어 이해력이 중요합니다. 한단어조차 못하더라도 간단한 사물을 이해하고 있다면 언어 자극을 꾸준히 주면서 지켜보아도 좋습니다.

돌이 지나고 두 돌, 세돌이 되면 아기의 언어 발달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매일 듣는 말들을 집어삼키고 기억했다 응용하는 모습을 보면 놀랍습니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평균 연령별 사용 단어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령별 평균 사용 단어 수>
- 10개월: 1개
- 12개월: 3개
- 15개월: 9개
- 18개월: 22개
- 2년: 272개
- 3년: 896개
- 4년: 1,540개
- 5년: 2,072개
- 6년: 2,562개

아기에게 말을 할 때는 높은 톤으로 억양을 강조하며 천천히 단어를 늘려 말해 주세요. 또한 같은 말을 다양한 억양으로 말하기, 의성어 사용 등도 아기 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아주 늦게 걸은 우리 아들...

<생후 12개월 아기 발달 총정리>잘 보셨나요? 드디어 1개월~12개월 발달에 대한 정리가 끝났네요. 이맘때 저희 아이는 걸음마가 늦은 편이라 걱정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16개월 끝자락에 걸었으니까요. 그래도 지금 걷고 뛰고 말하고 잘하네요. (엄마 닮아서 운동신경이 그닥 좋은편은 아닌것 같긴 합니다만)아기들은 모두 자기만의 시간에 맞춰 발달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당신 말을 듣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그 아이들이 항상 당신을 보고 있음을 걱정하라.-로버트 풀검"

요새 저희아이를 보면서 느끼는게 참 엄마아빠를 많이 닮았고 계속 닮아가는구나..입니다. 장단점 모두 참 비슷하네요. 아이 앞에서 좋은말과 행동을 해야한다고 다짐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죠.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바라보고 모방하는 아이를 보면 조금 부담스러운 기분이 들기도..)

아무튼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라며 더운 여름날 글을 마치겠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아기도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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