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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인사말 이미지, 전쟁 명언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오늘은 현충일 인사말, 이미지, 호국보훈의 달 문구와 전쟁과 관련된 명언을 준비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자유롭게 사용하시되, 이미지 타 블로그 카페 업로드는 금지입니다.)

■현충일(顯忠日)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국군을 포함하여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을 기리는 날입니다.  '현충' 이란 충렬(충성스러운 마음이 매우 열렬함)을 드러내어 기린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6월 6일 현충일 인사말 이미지

1. 현충일을 맞이하여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에 감사하며 경건한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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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인사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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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늘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장병과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많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뜻깊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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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가 누리는 소중한 일상은 과거 선열들의 수많은 희생으로 지켜낸 것입니다. 이 의미가 잊혀지지 않도록 오늘만이라도 순국선열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감사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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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충일은 국경일은 아니지만 '조의를 표하는 날'로 국기를 조기게양해야 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 조기(弔旗)를 달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뜻을 기리도록 합시다. 오전 10시, 사이렌이 울리면 소중한 1분 묵념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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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애국선열, 국군장병의 넋을 위로하며 감사의 마음 깊이 새겨봅시다.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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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뜻깊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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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명언

1. 좋은 전쟁, 나쁜 평화란 이 세상에 있었던 적이 없다. -벤저민 프랭클린

 

2. 전쟁의 해로움을 알지 못하는 자는 전쟁의 이로움도 알지 못한다. -손자

 

3. 평화로울 때는 자식이 부모를 땅에 묻는다. 전쟁이 일어나면 부모가 자식을 땅에 묻는다. 

 

4. 한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다.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5. 우리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전쟁이 우리를 끝내리라. -존 F. 케네디

 

6.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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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護國報勳) 의미

지킬 호(護), 나라 국(國), 갚을 보(報), 공 훈(勳)

'나라를 지키다' 호국과 '공로에 보답한다'는 뜻인 보훈이 합쳐진 말입니다. 즉,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그 공로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지요.

 

국가보훈처에서는 국민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추모하기 위해 현충일(6월 6일), 한국전쟁(1950년 6월 25일), 제2 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호국보훈 백일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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