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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이야기

진돗개에 대하여


진돗개 (Jindo Dog)에 대해서..

 

                                                       [사진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진돗개 : 천연기념물 제 53호로 지정되어 있는, 한국 특산의 개 품종

 

 

위의 사진과 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가져왔다.

우리 호순이가 처음 왔을때, 진돗개 호구라고 들어서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커보니 여기저기 사진으로 본 진돗개와는 좀 다름모습이다.

다른 견종의 피가 섞인게 아닐까 싶다. 그래도 너무너무 이쁘지만^^

 

[꽃나무 냄새를 좋아하는 호순이]

 

1. 진돗개의 종류

진돗개의 종류에는 백구, 황구, 흑구, 블랙탄, 재구, 호구 이렇게 여섯 종류가 있다.

 

백구

백구는 가장 대표적인 진돗개 견종이며, 귀소본능이 뛰어난 종이다.

백구의 털은 완벽하게 흰색이나 아이보리가 아니고

밝은 갈색이 귀끝이나 다리 뒷부분에 살짝씩 섞여 있다.

 

황구

백구와 마찬가지로 가장 많이 길러지는 견종이며,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황구의 털은 온 몸이 황색을 띄지만 턱과 배 밑은 연한 색이다.

 

검은색이 전신에 나타나며 얼룩의 형태로 배와 입 그리고 눈 근처와 눈 전체에 나타난다.

멀리서 봐도 포스가 있고, 진돗개 중에서는 희귀종이라고 한다. 

 

블랙탄(네눈박이)

 

 

 눈 위에 점이 있어 마치 눈이 4개로 보인다 하여 내눈박이라고 불린다.

(개인적으론 참 정의롭게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ㅎ)

성품이 대범하고 사나워 다른 견종에 비해 승부욕도 강하고, 근성이 있어 사냥견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재구

 

 

 재구는 멀리서 보면 회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3가지 색이 섞여 보인다.

털을 뽑아보면 황색/백색/흑색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호구

 

 

 호구는 호랑이와 비슷한 색과 패턴이 나타나며

가느다랗고 검게 짙은 갈색의 줄무늬가 나타나 있다. (우리 호순이도 호구인데 ㅠㅠ)

그래서 조금 더 다른 진돗개들에 비해 듬직해 보인다.

 

2. 순종 진돗개의 특징

-머리 : 정면에서 보면 역삼각형이다.

-이마 : 약간 돌출되어 있어 옆에서 볼 때 둥그런 모양이다. (이마와 주둥이는 6:4 비율)

-눈 : 타원형인 눈 끝이 위로 향하고 눈동자는 황갈색이다.

-코 : 검은색이 많지만 백구 중엔 회색도 있다.

-귀 : 삼각형을 이루며 앞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등 : 직선이어야 하며 앞부분이 약간 높다.

-다리 : 앞 뒷다리 모두 곧게 뻗어 있다.

-꼬리 : 굵고 힘차게 들려 있거나 말려 있다. 꼬리를 내려뜨렸을 때 뒷다리 마디까지 닿아야 한다.

-성격 : 용맹스럽고 충성심이 뛰어나다. 훈련을 통해 용변을 가린다.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다.

 

 

3. 진돗개의 성격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고 복종심이 강하다.

하지만 타인에게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고 경계심을 가지므로, 예쁘고 순해보인다고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

 

(특히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데에는 반가움과 기쁨의 의미도 있지만, 공격하기 전에도 -_- 꼬리를 흔드므로...

가능하면 모르는 개는 만지지 말자..)

 

또한 진돗개는 집도 잘 지키고, 집으로 돌아올 줄 아는 귀소본능을 지녔다. (그 유명한 백구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4. 그렇다면 진돗개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진돗개는 독립적으로 키우는게 좋고, 가두는것보다 넓은 공간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는 리드줄을 짧게 잡아야 하며, 다른동물이나 강아지를 만났을 때에는 방심하면 안된다.

(순식간에 가서 물어버리는 사고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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