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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강쥐이야기

강아지 혼자둘때 분리불안증 해소하는 방법


강아지 분리불안증 해소하는 방법



강아지들은 말 그대로 주인 바라기입니다. 주인은 강아지의 부모이자 친구이자 연인이나 마찬가지죠.


강아지의 지능이 어린아이 수준인걸 감안하면, 강아지를 혼자 두고 떠나는건, 강아지에게 부모가 어린아이를 혼자 두고 멀리 떠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저희집의 호순이의 경우도 진돗(똥)개라 독립성이 강한 편이지만 혼자있으면 각종 사건사고를 저지르곤 한답니다. ㅠㅠ

그렇다고 하루 24시간 강아지 옆에 항상 함께할 수는 없는 법..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강아지의 분리불안증을 최소화 할 수 있을까요?


1. 강아지만의 공간 만들어주기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바로 개집 말이지요. 

개집은 실외견 뿐만 아니라 실내견에게도 꼭 필요합니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소형견에게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은 매우 넓게 느껴지며, 

이런 넓은 공간은 혼자 남게 되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거나 불안감을 주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에는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지만, 필요시 문도 닫을 수 있고, 이동도 가능한 켄넬 등을 개집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자신의 집을 좋아하도록 유도해주기


개가 자신의 집을 즐겁고 편안한 장소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밥이나 간식, 장난감 등을 집에서 주도록 합니다.

그렇게 하면 점차 자신만의 공간에 안정감을 느끼고 나중에는 스스로 찾게 된다고 합니다. 



3. 외출 전에 한동안 강아지에게 무관심하게 행동하기


강아지가 자신의 집에 익숙해지면 견주님이 외출을 시도해 봅니다. 

우선 외출 전 30분~1시간 전부터는 강아지와 놀아주거나 시선을 맞추는 행동을 자제하고 마치 강아지가 없는 것처럼 무관심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무관심한 행동은 강아지를 흥분시키지 않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외출 시도시 도움이 됩니다. 


4. 외출 후 귀가하는 시간을 점차 늘이기


처음 몇 번의 외출은 일부러 빨리 귀가하여 보호자가 집을 나가더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인식시킴으로써 강아지를 안심시켜 줍니다. 

또한 보호자의 외출에 익숙해지면 점차적으로 외출 시간을 늘려 귀가하도록 합니다. 


귀가 시에도 반가움에 흥분해서 보호자를 반기는 강아지를 안아주거나 하지 말고 무관심하게 행동하며, 옷을 갈아입는 등 자신의 일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사이 강아지의 흥분이 가라앉으면 그때 칭찬해 줍니다. 


5. 매체 활용하기


요즘엔 훈련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체들이 많아졌습니다. 

각종 장치들을 이용하여 보호자의 음성이나 영상을 녹음, 녹화하여 반복 재생하는 방법이 있으며, 애견들이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방송을 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DOGTV 라는 방송은 애견들이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런 장치나, 매체들을 이용하면 집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도 심심하지 않게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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