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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나의 물건

익스트림 자동 버블건 구매 후기


 

코로나 시국이기도 하고, 안전을 위해 실내용 비눗방울만 쥐어주다가 처음으로 버블건을 구매해봤습니다. 아이가 밖에서 다른 친구들이 가지고 노는 버블건을 너무 부러워해서요. 다양한 제품 중 최종 선택한 게 <익스트림 자동 버블건>입니다. 

익스트림 자동버블건 구매 후기 

쿠팡에서 구매하였고 가격은 18,830원입니다. 

바로 아래 제품이죠. 멋있지 않나요? 저는 어릴 때 퐁퐁 물로 비눗방울 불고 다녔는데 요즘애들은 역시 클라스가 다르네요. 1분에 비눗방울이 약 2,000개 정도 나옵니다..

익스트림 자동 버블건 구매 후기

저는 아이에게 장난감을 별로 사주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점점 쌓여가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왕 사줄 거면 신나는 걸로 사주자~ 하고 구매했어요. 불빛과 소리가 안나는 제품이라 더 좋기도 하고요.

건전지
건전지 사용

건전지는 AA 3개가 들어갑니다. 건전지함은 십자드라이버로 개봉! 미포함이라 아쉽지만 애 키우다 보면 집에 건전지가 종류별로 엄청 많이 남아도는 법이죠. ★버블 양이 적거나 힘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 때에는 새로운 건전지로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그리고 버블건 비눗방울 용액...

비눗방울-용액
버블건 비눗방울 용액..

아쉬운 점 두 번째. '익스트림 자동 버블건 전용 리필액'을 사용해야 한답니다. 사실 한번 나갔다 오면 118ML 용액은 금방 사라져요. 왜냐하면 1분에 비누 방을 2,000개가 날아가니까요. 다른 용액을 써볼까 싶어서 마더스콘 버블 용액을 써봤는데, 이 제품에는 전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그런지 방울이 끈적끈적해서 안 되겠더라고요. 쿠팡에서 파는 리필액을 쓰면 너무 방울이 약하게 나가고... 결론은 이 리필액을 구매해서 사용해야 한답니다. 1개에 천원이에요.

 

잘안새요
잘 안새요 

무게감이 있는 편이라 아기가 처음에는 바닥을 향해 발사하는데 생각보다 방울액이 안 새더라고요. 물론 다 사용하고 난 다음에는 손에 묻어있긴 하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 양호한 건 확실합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봐도 몇 년씩 오래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만큼 튼튼한 느낌이에요.

 

이거 들고나가면 아이 주위로 다른 친구들이 몰려 함께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형제가 있다면 총싸움처럼 놀아도 좋을 것 같네요. 

 

익스트림 자동 버블건 세척 방법, 보관방법

뒷면의 설명서

<세척 방법>

1. 놀이 후 버블액 통을 분리합니다. 

2. 버블건 튜브를 5분간 따뜻한 물에 담급니다. 

3. 방아쇠를 2분 동안 당기면 따뜻한 물이 튜브를 타고 올라가 총내부를 세척해줍니다. 

 

<보관 방법>

건전지를 빼고 버블액 통 따로 분리 후 사용합니다. 

또한 건전지는 5v AA형 3개 다 새 걸로 사용해야 원활하게 작동한다고 하네요. 

 

잘 보셨나요? 권장 사용연령은 8세 이상이지만 32개월인 저희 아이도 엄청 잘 가지고 놀았네요. 어른인 제가 해도 재밌더라고요. 내일도 밖에 나가서 신나게 놀려야(?)겠습니다. 잘 놀아야 잘 자고 가정에 평화가 찾아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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