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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스승의날 문구, 인사말 모음

 

5월 15일은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날, '스승의 날'입니다. 

살면서 기억할만한 스승이 계시다는 건 정말 감사할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을 맞아 상황별로 쓸만한 문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꽃이 4송이 있는 이미지임

스승의 날 카드 문구/ 인사말 이미지 모음

1. 선생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 스승의날 축하드려요~ 선생님의 가르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3. 우리 쌤 최고~ 저희도 쌤처럼 멋진 제자가 될게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4. 언제나 저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선생님!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동그란축하

5. 선생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항상 바른길로 이끌어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에 보답하여 자랑스러운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 언제나 저희를 바른길로 인도하려 애쓰시는 선생님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7. 하늘 같이 넓고 깊은 사랑을 밑바탕 삼아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리쌤최고

 

8. 항상 귀한 가르침을 선물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뜻깊은 날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교수님께

1. 교수님, 배움의 기쁨을 알게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과 훌륭한 가르침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더 노력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교수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4. 교수님께 받았던 가르침을 바탕으로 지금 이 자리의 제가 있음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꼭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존경하는교수님

5. 존경하는 교수님! 제가 든는 강의 중 최고입니다. 어려운 내용을 늘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 저희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는 교수님의 열정에 늘 감동받고 있습니다. 부족한 제자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기대에 부흥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께

1. 선생님~ 우리 OO늘 예쁘게 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2. 아이들에게 늘 변함 없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귀한 가르침 주시는 OOO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려요

4.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우리 OO 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이끌어 주세요~

 

6. 선생님의 가르침과 관심 덕분에 OO가 한뼘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 OO의 첫 기관 생활을 선생님과 할 수 있어 행운인 것 같습니다. 늘 인내와 배려로 아이를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나비처럼

8. 우리 OO 사랑으로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벌이로 인해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선생님의 따뜻하고 헌신적인 사랑에 늘 감동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영란법

김영란법으로 인해 초중고교, 유치원에서는 카네이션이나 작은 선물도 불가합니다. 작은 편지나 카드로 선생님들께 마음을 전해 보세요!

 

어린이집 교사에게는 선물 허용, 원장에게는 불가

정부에서 예산 지원을 받아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원장은 청탁금지법 적용을 받지만, 어린이집 교사의 경우 김영란법을 비껴가기 때문에 선물이 가능합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이슈가 계속 터지면서 이번 스승의 날 어린이집 교사 선물을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참 씁쓸한 일이죠. 


저는 어린 시절, 전교생 50명인 작은 초등학교를 다녔는데요. 지금은 폐교되었죠. 그 때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주셨던 초임 여선생님이 기억이 납니다. 대학때까지 메일로 종종 연락을 드리다가 취업하고 바빠지면서 연락을 못드렸었네요. 이번 기회에 한 번 다시 연락을 드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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