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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건강정보

눈앞에 벌레가 떠다니는 느낌이 들어요/비문증 증상 원인과 치료법


비문증


눈앞에 벌레가 날아다니는 느낌이 들거나, 이물질이 보여서 시야의 일부가 가려진다면?

<비문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문증이란?

시야에 벌레나 검은 실 같은 물체가 떠다니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런 이물질들은 파란 하늘이나 하얀 벽 등 밝은 배경을 보았을때 더 뚜렷하게 보이며, 눈을감아도 보일 수 있습니다. 


비문증2대표적인 비문증 증상

비문증의 원인은?

주요 원인은 바로 '노화'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2~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이런 비문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5년 사이에 비문증 환자가 27%나 늘었다고 합니다.


컴퓨터, TV, 스마트폰 등 하루종일 전자기기와 함께 하는 생활 습관은 안구의 피로도를 급속도로 촉진합니다. 

특히 고도 근시의 경우 비문증에 취약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안타깝게도 비문증은 현재로써는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현상 자체는 눈에 특별히 해롭지 않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시야 일부가 가려져 보이지 않고, 한쪽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이 있다면 즉시 안과를 찾아 정밀검진을 받는게 좋습니다. 

실명 위험이 있는 '망막열공''망막바리'같은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혈압/당뇨 환자는 각별히 관리해야 합니다. 


저는 얼마 전에 아이라인을 그리다가; 아이라이너 잉크가;; 안구에 그려진 후로 한 일주일간 눈앞에 까만 선이 둥둥 떠다니는 증상을 경험한 적 있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다행히 회복되었지만요..


스마트폰 보급 후 백내장, 노안, 비문증 등 노인성 안질환 발생 연령대가 급격하게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사용 중에는 눈을 깜빡이는 속도가 평소의 3분의1 수준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눈이 건조해지고 피로감이 심해지면서 노화가 빨리 오게 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에는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고, 30분에 한 번은 먼 곳을 바라보며 주기적으로 눈에 휴식을 주는게 좋습니다. 


그럼 모두들 눈 건강~ 꼭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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