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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건강정보

가위 눌리는 이유와 예방법


가위눌림

가위눌림이란 무엇일까요?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의식은 뚜렸하면서도 몸이 안 움직여지는 현상을 '가위눌림'이라고 합니다. 

수면마비(sleep paralysis)라고도 하죠.  수면 중.. 특히 렘수면 중에 갑자기 깨면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잠이 드는 와중에 경험 할 수도 있습니다. 


귀신을 보거나 비현실적인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잠에서 덜 깬 상태이기 때문에 무서운 귀신을 보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어서 극도의 공포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몸 위에 올라가 있는 느낌, 누군가 귓가에 속삭이는 느낌(환청) 등 사람마다 겪는 현상도 다릅니다. 

숨을 쉬지 못해서 질식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도 있는데, 호흡 관련 근육의 긴장도는 남아 있는 상태라 질식의 위험은 없다고 합니다. 

증상은 몇 초에서 길게는 30초까지 지속됩니다. 


그렇다면, 왜 가위에 걸릴까?

가장 큰 요인은 예상하셨겠지만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수면의 연속성을 방해하는 수면 질환, 불규칙한 생활, 과로, 시차증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위눌림과 관련된 질환은?

수면 마비는 여러가지 수면 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수면 무호흡증, 편두통, 불안장애가 있습니다. 특히 기면증 환자에게서 심하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 달 이상 증상이 계속된다면 기면증 가능성을 생각해 보고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수면마비의 종류

1. 격리형 수면마비 : 잠에서 깰 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가위눌림 증상.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만성화되는 경우는 드물어 별다른 치료를 요하지 않습니다. 

2. 가족형 수면마비 : x염색체 우성으로 유전적으로 전해지며, 사례가 극히 드뭅니다. 

3. 기면병에 의한 수면마비 : 주간 졸음증과 비정상적 렘수면을 보이는 기면병 증상으로 나타나는 수면마비 입니다. 기면증 환자의 2~40%에서 수면마비를 동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화 될 수 있어 치료 필수입니다. 


가위눌림을 예방하는 방법

1. 충분한 수면을 취합니다. 

2. 수면장애(기면증/불면증)가 있다면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3. 과로(야근)를 피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노력합니다. 

4. 잔인한 영상(영화 등)이나 소설은 되도록 피합니다. 

5. 커피(카페인), 술(알콜) 등 정신 자극 물질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6.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단, 잠들기 1~2시간 전에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7. 잠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합니다. 

8. 약물 복용에 주의합니다.(다이어트약 등)

9. 증상이 심하다면 옆으로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0. 취침 전에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의 화면을 보는 것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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