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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강쥐이야기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 7가지/강아지는 사람의 말을 몰라요


DOG



반려견이 싫어하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1. 안친한(처음보는) 강아지 얼굴 쓰다듬기

처음보는 친구의 친구가 만나자마자 내 얼굴을 쓰다듬는다면 굉장히 불쾌하겠죠?

개들도 마찬가지로, 낮선 사람이 머리나 얼굴을 쓰다듬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등을 살짝 터치하며 천천히 친해지려 해보세요.


2. 너무 말을 많이 거는 것

당연한 이야기지만, 개들은 사람의 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말보다는 동작, 몸짓으로 표현해 주세요. 강아지에게 말로 자세히 가르쳐봤자 스트레스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특히 큰 소리로 혼내는 것은 부작용이 더 크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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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너무 꽉 껴안는 것

강아지들은 대부분 꽉 껴안는 행위를 싫어합니다. 자신을 지배하려 한다고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잘못하면 물릴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4. 발을 만지는 것

강아지의 발에서는 좋은 냄새가 나서, 만지작 거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강아지 입장에서는 자신을 위협하는 행위로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5.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유 없이 뚫어져라 응시하는 건 비매너이죠. 극단적인 경우 '기분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싸움이 나기도 합니다. 

개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자신의 눈을 똑바로 처다보는 것을 교감이 아닌 공격의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저희집 개 호순이도 뚫어져라 보면 발로 툭툭 치며 달래는 제스쳐를 취합니다. 


6. 꼬리를 잡아당기는 것

개의 꼬리는 아주 민감한 부위입니다. 꼬리를 잡아당기면 굉장히 고통스럽기 때문에 물릴 수도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7. 일관성 없는 행동

똑같은 행동을 두고 어떤 때는 혼을 내고, 어떤 때는 칭찬을 한다면 강아지는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정확한 규칙을 정하고 일관되게 훈련시키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개들은 어쩜 이렇게 사람과 비슷한 점이 많을까요?

그러니까 인간의 친구가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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