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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강쥐이야기

명절 연휴, 강아지는 어떻게 하지?


내일부터 4일간의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저도 부산 가는 SRT 안에서 이 글을 쓰고 있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걱정이 있습니다.

바로, 긴 명절 연휴 또는 휴가를 떠날 때 '강아지를 어디에 둘까'에 대한 문제 입니다.


1. 반려견 동반

힘들지만 그래도 가장 바람직한 방법일 것입니다. 

차가 있다면 반려 동물을 케이지에 넣고 태워서 데리고 가면 됩니다. 멀미를 할 수도 있으므로, 출발 전에는 되도록 음식을 먹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각 대중교통 별 반려견 동반 규정을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강아지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

- 시외버스, 고속버스 : 대부분의 경우 케이지에 넣은 반려동물을 데리고 타는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KTX : 동물을 케이지에 넣고, 반려견의 경우 6개월 이내의 예방접종 증명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승무원이 증명서를 요구할 경우 제시해야 함)


최근에는 '펫택시'도 등장 했습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비싸기는 하지만 가까운 거리를 이동한다면 이용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2. 동물병원 또는 애견호텔 이용하기

도저히 반려견을 데려갈 수 없는 상황일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믿을만한 애견호텔을 미리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또한 평소 다니는 동물병원에서 반려견 호텔을 함께 운영한다면 그곳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만 낯을 많이 가리거나 모르는 장소에 가는 것을 싫어하는 개는 이용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3. 펫시터 이용하기

위의 두가지 방법을 다 이용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펫시터'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펫시터의 집에 반려견을 데려다 주거나, 아니면 펫시터를 집에 부르는 방법..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성견(1년 이상)인 경우 깨끗한 물과 사료가 있다면 최대 이틀까지는 혼자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틀 이상 집을 비우게 된다면 강아지를 돌 볼 방법을 꼭 미리 찾아두어야 합니다. 


요새 명절이나 휴가철이 되면 버려지는 반려견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번 설에는 제발 버려지는 개들이 한마리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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