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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내가 본 미드

[미드추천]스타트업(마틴프리먼 주연)


셜록을 다 본 후에 볼만한 걸 찾다가 발견한게 '스타트업(start up,2016)'이다. 

2016년도에 첫 시즌을 방영했고, 올해 3시즌 방영 예정이다. 셜록에서 닥터 왓슨으로 출연한 '마틴 프리먼' 외에도 아담 브로디, 에디 가테지(블랙리스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주연인 마틴 프리먼은 호빗, 더오피스(영국판), 셜록 등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다. 이 드라마에서 마틴 프리먼은 금융 범죄를 수사하는 FBI요원을 연기한다. 연기의 폭이 넓은 배우인 것 같다. 


'스타트업'은 요새 우리나라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상 화폐소재로 한 독특한 드라마이다.  

첫회 감상은 "무슨 1회부터 배드씬이 이렇게 많이 나와;"였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이 좋았다. 스토리는 조금 루즈한 감이 있지만 몇 편 더 봐야 판단이 가능하겠다.


△첫 회의 마틴프리먼(필)과 아담 브로디(닉). FBI요원인 필은 닉을 찾아가 닉 아버지의 행방을 묻는다. 


1~2회의 스토리는 대강 이렇다.


마이애미에서 금융 전문가로 살아가고 있는 닉(아담 브로디)의 아버지는 돈세탁 전문가이다. 어느날 닉을 찾아온 아버지는 자신이 횡령한 돈 200만불을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뭐 이런 아버지가 다 있나 싶지만, 닉은 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돈을 들고 안절부절하던 닉은 자신의 회사에 PT하러 온 상화페 '젠코인' 개발자 '이지 모레스'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돈을 모두 투자한다. 그리고 여기에 아이티 갱단 2인자와 부패한 FBI요원이 얽히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지 모레스' 역의 에디 가테지. 


"만약 그때 젠코인이 있었으면 굳이 돈을 이나라 저나라로 옮기지 않았겠죠. 은행이 뒤통수칠까봐 걱정 하지도 않았을 거에요. 보세요. 젠코인에 투자해서 이게 성공하면 당신 돈은 디지털 화폐로 변환된 거에요. 세금 걱정도 없고 추적도 되지 않아요. 원하는대로 안전하게 돈을 움직일 수 있다구요. 이게 미래에요. 범죄 뿐만이 아니라 상업의 미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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