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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육아정보

남양주 아이랑 갈만한 곳(공룡 박물관,악기 박물관)

 

남양주 아이와 갉만한 박물관을 찾고 계신가요? 오늘은 공룡을 만날 수 있는 ‘미호박물관’과 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라움 악기박물관’을 소개합니다. 

남양주 아이랑

공룡박물관(미호박물관), 악기박물관(프라움 악기박물관)두 곳 모두 단순히 눈으로 보기만 하는 박물관이 아니라, 아이들이 몸으로 체험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 더 좋았어요. 두군데 다 주말 오픈시간인 10시에 맞춰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고 한적했어요. 

남양주 아이랑 갈만한 곳 – 공룡부터 악기까지 하루 코스로 딱!

남양주 아이랑미호박물관 모습
남양주 공룡 박물관 후기

1.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 미호박물관

미호박물관은 공룡, 곤충, 화석을 테마로 한 테마형 전시 공간이에요.
외관부터 아이들이 “우와!” 소리 지를 만큼 임팩트가 있고,
입장하자마자 마주치는 공룡 모형과 울음소리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요.

✅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이유

  • 공룡 모형과 포토존이 많아 아이들 사진 찍기 딱 좋아요.
  • 실제 화석 모형, 발자국 등 입체적인 전시
  • 입장료 부담도 없고 비교적 한적하게 관람 가능

관람 꿀팁

  • 날씨 좋을 땐 주변 산책로도 추천합니다. 
  • 박물관 내부에 카페나 쉼터 공간이 작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요
  • 1~2시간 정도면 충분히 관람할 수 있고, 다른 코스랑 연계하기 좋아요

📍 주소: 경기 남양주시 고산로126번길 15-2 미호박물관
⏰ 운영시간: 10:00~18:30 (매주 수요일 휴관)
🎫 입장료: 8,000원(대인/소인 동일) 단체 7,000원(20명 이상, 기관만 해당)

남양주 미호박물관 후기 : 공룡마을 모습

공룡박물관티렉스
공룡사진

 

미호박물관 야외산책로에는 공룡마을1,공룡마을2가 있어요. 움직이는 공룡친구들(티라노사우르스,딜로포사우르스,이리타토르,알로사우르스,바리오닉스)등을만날수있습니다.근데 얘네가 막 소리도 내고 조금씩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저희 애는 약간 무서워하기는 했어요. 겁보라고 놀렸는데 옆에 다른 꼬마친구도 울먹이고 있더라고요.그래도 좋아하긴 했답니다. 

귀여운 동물친구들도 있어요.

귀여운 동물 사진
남양주시 미호박물관 동물들

산양과 토끼 3마리, 조류(금계, 은계, 닭, 꿩 등). 알파타 2마리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박물관 내부(실내)모습

미호박물관 내부 모습광물100
미호박물관 내부 모습

남양주 공룡 박물관 1층, 2층에는 예쁜 카페공간도 있어요. 뷰도 좋아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아름다운 빛으로 장식된 포토존도 있고, 곤충 표본을 볼 수 있는 곤충관, 신비로운 광물과 보석을 관람할 수 있는 광물관, 식물 화석을 볼 수 있는 식물관, 공룡 화석과 여러 전시를 볼 수 있는 화석관이 있어 아이가 좋아했어요. 

 

2. 감성 폭발 악기 체험 – 프라움 악기박물관

남양주 악기 박물관
프라룸 악기박물관 체험

다음으로 유아 동반 박물관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미호박물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프라룸 악기박물관 입니다. 저희아이는 진지한 박물관 분위기에 조금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체험용 악기도 만져보고 집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특별했던 점

  •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소리'를 주제로 전시를 풀어낸 구성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 아이와 함께 간단한 연주도 해볼 수 있어서 몰입도 굿!

아이도, 부모도 모두 흥미로운 공간

  • 유럽풍 분위기의 건물 외관이 멋졌어요. 
  • 관람 시간은 1시간 정도가 적당
  • 음악 좋아하는 아이에겐 진짜 추천하고 싶은 곳

📍 주소: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756
⏰ 운영시간: 10:00~18:00 (월요일 휴관)
🎫 입장료: 성인 6,000원 / 어린이 4,000원 / 청소년 5,000원 / 만24개월 이하 무료

✅악기박물관 사진 

남약주 박물관 '프라움 악기박물관' 전시물 모습피아노 사진
남약주 박물관 '프라움 악기박물관' 전시물 모습

아이가 작은 피아노 모양 오르골을 좋아하더라구요. 어렸을때 잠시 피아노를 배웠었는데, 오래된 피아노를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잊었던 감성이 되살아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코스로 다녀오면 어때요?

오전 - 미호박물관 (공룡 박물관)
→ 점심식사 (남양주 카페/맛집)
오후 - 프라움 악기박물관
→ 근처 카페에서 쉬거나 간단한 산책

 

남양주 아이랑 당일치기로 좋은 두 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차로 이동하는 거리도 부담 없고,무엇보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채워줄 수 있는 체험 위주 구성이라 만족도도 높았어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 음악에 관심 많은 아이, 혹은 그냥 뭔가 새로운 걸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 날이라면 남양주 이 두 곳 코스로 한 번 떠나보세요.

저는 실제로 다녀와서 사진도 한가득 찍고,아이랑 대화거리도 늘어서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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