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용한정보/생활정보

63빌딩 아쿠아리움 입장료 할인 후기


 

63빌딩 아쿠아리움 입장료 할인 후기 

개천절을 하루 앞둔 오늘 아이와 함께 63빌딩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라넷63'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시기라 사람이 많을까 봐 걱정했는데 오픈 시간인 10시에 딱 맞춰 갔더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주말에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할만합니다. 특히 36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이니 관련 증빙서류 꼭 지참하셔서 다녀오세요~

63빌딩-아쿠아리움-입장료-할인-후기
63빌딩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63 입장료 할인 후기

63빌딩 아쿠아플라넷63 입장료 정가

<개인요금>

입장권 아쿠아플라넷63 63아트 63종합권
(아쿠아플라넷+63아트)
대인(14세 이상) 27,000 15,000 32,000
소인(13세 이하)
경로(65세 이상)
23,000 11,000 28,000

- 36개월 이만은 무료 입장(증빙서류 지참 필수, 직계가족 동반에 한함, 단체 입장객 제외)

- 장애인 30%할인(동반 1인까지)

- 경로(35세 이상) 확인을 위해 경로우대증, 주민등록증 지참

 

<연간이용권>

구분 관람업장 금액
연간이용권 아쿠아플라넷63 80,000원
종합 연간 이용권 아쿠아플라넷63+63아트 99,000원

63빌딩 아쿠아리움 입장료 할인

저는 여행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에서 '대소공통 특가 아쿠아플라넷63 종합권'을 구매해서 1인당 16,500원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이는 36개월 미만이라 가족관계증명서를 출력해갔네요. 

<네이버 예매 가격>

- 입장권 대인: 21,600원

- 입장권 소인: 18,600원

- 종합권 대인: 25,600원

- 종합권 소인: 22,400원

 


<제휴 할인>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보세요~!

제휴할인
※출처: 아쿠아플라넷63 홈페이지

<우대 할인>

우대할인
※출처: 아쿠아플라넷63 홈페이지

이용 시간

연중무휴이며, 운영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10:00 - 19:00 (주말, 주중 동일)

- 입장 마감 시간 18:00

※거리두기 해당 기간 동안 펭귄, 수달 생태설명회 운영하지 않습니다. 

주차 할인

- 1개 업장 관람 시 : 2시간 무료

- 2개 업장 관람 시 : 3시간 무료

관람끝내고 매표소에서 주차증 받으면 됩니다. 아침이라 주차공간은 널널했어요~!

63빌딩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이용후기

자 그럼 이제부터 주말에 아이와 함께 다녀온 후기입니다. 티켓 확인, 발열체크, 손 소독 후 입장.

옥토넛어드벤처
옥토넛 포토존

먼저 들어가면 '옥토넛 어드벤처' 포토존? 이 있습니다. '바다탐험대 옥토넛'이라는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인데 저희 아이는 아직 접해보지 않은 캐릭터라 그다지 관심이 없었어요. 수조 곳곳에도 옥토넛을 이용해서 꾸며놓았는데 귀엽더라고요.

물고기들
화려한 물고기들이 많아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화려한 물고기들 자세히 보면 재미있어요. 그리고 말로만 듣던 도롱뇽 우파루파

귀여운 우파루파

우파루파.. 저는 얘 이름이 '움파룸파'로 알고 있었는데, '우파루파'래요. 움파룸파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애들이라고.. 물고기가 아니라 도롱뇽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아쿠아가든의 큰 물고기들도 인상 깊었는데요.

아쿠아가든

이곳에서는 온순하고 빨간 지느러미를 지닌 '레드테일캣피쉬'와 세상에서 제일 큰 민물고기 '파라루크'를 볼 수 있습니다. 

열대어

화려한 빛깔의 열대어들은 눈을 즐겁게 합니다. 물고기마다 각기 다른 개성과 표정이 있는 게 재밌더라고요. 

아래 사진은 '골든 미라클 존(Golden Miracle Zone)'인데요. 신성한 해파리들의 기운;;이 모여있다고 합니다...;;

해파리는 독성을 지니고 있지만 규칙적인 움직임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죠.

해파리가 움직이는 걸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해파리가 헤엄치는 모습은 사람의 심장 박동과 유사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져다준다고 해요. 실제로 정서가 불안한 어린아이들의 심리 치료에도 이용된다죠. 단, 대부분의 해파리는 독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바다에서 만나면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튼 전 해파리 보는 것도 먹는 것도 참 좋아하는데 저희 아들은 그렇지 않더군요. 눈길 한번 안 주고 오락기로 달려가심. 동물원이나 수조관에 가면 보라는 동물은 안보고 오락기하는 아이들때문에 한숨쉬는 어른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여기까지 와서도 게임이냐"는 심정 저도 마찬가지지만..  어쩌겠어요 재밌는걸..

 

다음은 장수의 상징, 거북이 사진입니다. 

거북이

이곳에는 몇 가지 종류의 거북이가 있습니다. 저는 위 사진 중 오른쪽의 '하이포 늑대 거북'이 마음에 들더군요. 오래 사는 거북이는 150년까지 산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장수의 상징이라 할만합니다. 

 

그리고 놓치면 아쉬운 인어공주 쇼~ 판타스틱 머메이드~ 

인어공주
인어공주

아름다운 인어공주 무대입니다. 물속에서 숨 참고 웃으며 연기하시는 게 정말 대단해 보였습니다. 스토리를 가지고 진행하며, 관람하던 아이들 모두 즐거워 보였어요. 특히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위의 사진은 모래 위로 머리를 삐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 인상깊은 생물?이었는데 이름을 안 찍어와서 모르겠네요. 아쉽..

보는 사람마다 맛있게 생겼다고 평하던 게...

 

물고기 종류가 많지 않다고 하는 글을 봤는데 제 생각보다는 훨씬 볼만했고요. 다만 32개월인 저희 아이는 별 관심이 없었네요. 오락기 뽑기 모형 같은 것들에 더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36개월 이하 무료인 이유가 있었어~! 오히려 제가 더 신나서 구경했습니다. 

나비와 비단벌레 액자 사진

전시관 끝쪽에 나비랑 비단벌레 액자가 있는데 공원에서 나비와 벌레를 많이 봐서 그런지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비단벌레는 제가 봐도 색깔이 참 예뻤어요. 

 

수족관 관람을 끝내고 63 아트에서 에릭 요한슨 사진전과 전망대 구경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에릭요한슨 사진전

에릭 요한슨은 스웨덴 출신의 초현실주의 사진가인데요. 환상적인 이미지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메이킹 필름도 볼 수 있으니 흥미 있으신 분은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릴 적부터 서울 하면 63빌딩을 떠올렸었는데 사실 저는 서울 살며 처음 가봤어요. 오랜만에 고층에 올라가니 귀가 먹먹하더라고요. 아무튼 개천절 앞두고 즐거운 나들이었습니다. 주말에도 오픈 시간에 가면 사람이 많지 않으니 평일에 가면 더 한산할 것 같아요. 연휴에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찾으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