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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을 위한 대화의 기술



직장생활을 하며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장 동료, 상사와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이 관계의 대부분은 '말'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말하는 데에도 어느 정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사회 초년생을 위한 대화의 기술 7가지


1. 숨도 안 쉬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 행동으로 대답해 보세요. 

가끔 자기 할 말만 하고 남의 말은 듣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대할 때에는 기침, 큰 동작으로 자세 바꾸기 등 주위를 환기하는 행동을 해보세요. 상대방의 말이 조금나마 누그러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호감을 높이고 싶다면  "알고 계실 테지만"을 붙여 보세요. 

이 말은 상대방을 한 단계 위로 본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상대방의 자존심을 세워 줄 수 있습니다. 

직장 상사 또는 중요한 거래처 메일 보낼 때에도 참고할만한 것 같습니다. 

추가로 "이해하셨나요?" 이런 뉘앙스의 말은 상사에게 쓰면 은근히(또는 대놓고) 기분 나빠할 수 있습니다. 


3. 내 실수를 지적하는 사람이 있다면? ▷ 되려 칭찬해 보세요. 

내 실수를 꼬집은 사람에게는 "역시 예리해~""맞는 말이야"라며 칭찬해 주세요. 공격하려 했던 상대방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흥분한 상사 앞에서는  목소리를 차분하게 해보세요. 

사람은 무의식중에 상대방의 목소리 톤을 따라간다고 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목소리를 낮춘다면, 상대방도 기분을 진정시키고 차분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됩니다. 


5. 의견을 개진할 때   "아니면"이라고 말해 보세요. 

"햄버거 괜찮으세요? 아니면 햄버거 세트는 어떠신가요?" 실제로 이 간단한 차이에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아니면"이라고 말하면 상대는 내 의견을 따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6. 장단점을 말할 때는 ▷ 장점을 뒤에 말해 보세요. 

사람들은 마지막에 들은 말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좋은 사람인데 조금 시끄러워"와 "조금 시끄럽지만 좋은 사람이야"

청자가 전자와 후자를 받아들이는 느낌의 차이는 꽤 크다고 합니다. 


말하는 게 자신이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말할 때 어눌하거나, 더듬는다거나 하는 문제 때문인데요.

이럴 경우 처음부터 말을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전달'만 하면 된다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말을 더듬거나, 어눌해도 상관없습니다. 상대방의 시선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상대방이 내 말을 못 알아 듣는다면? 내 발음이 내가 들어도 너무 이상하다면?

신경쓰지 말고 그냥 다시 말하면 됩니다. 그냥 상대방이 내 의도를 알 때까지 말해주면 되요.


그리고 평소에 글자가 많이 읽는 책을 소리내서 읽어보세요. 

너무 빠르게 읽지 마세요. 또박또박 천천히 읽으면서 스마트폰 녹음 어플로 체크해 보세요.


말하는 상황에 의식적으로 노출시키세요.

다음 회사에서는 더 좋아질거고, 그 다음 회사에서는 더 좋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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