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년 한식날 날짜와 유래, 의미, 이미지 매년 봄이 무르익을 무렵 찾아오는 전통 명절 한식(寒食)은 ‘찬 음식을 먹는다’는 데서 유래된 날입니다. 2025년 한식 날짜는 4월 5일 토요일이에요. 보통 4월 4일이나 5일쯤이 한식날인데요,동지로부터 105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봄기운이 만연한 시기라, 주변이 화사하고 따뜻해 진달래나 개나리가 피어나는 모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때이기도 하죠~ 1. 한식 유래2. 한식 의미3. 2025년 한식날 날짜4. 한식 인사말 이미지 무료 다운로드5. 한식 이미지 7컷 무료 다운로드 1. 한식 유래한식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등 다른 동아시아 국가에도 전해져 온 오래된 명절로, 고대 중국 진나라에 있던 ‘개자추’ 이야기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개자추가 불에 타 세상을 떠난 사건을 계기로, 임금이.. 단오 유래, 단오에 먹는 음식, 인사말, 풍습 단오(端午)는 설날, 추석, 한식과 함께 우리 겨레의 큰 명절입니다. 올해 단오 날짜는 양력 6월 3일입니다. 음력으로는 5월 5일이지요. 오늘은 단오 인사말과 음식,유래, 풍습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단오 유래와 뜻 2. 단오에 먹는 음식 3. 단오 풍습 4. 단오 인사말 카톡 파일 다운받기 단오 유래와 뜻 단(端)은 '첫째'를 뜻하며 오(午)는 '다섯'을 의미합니다. 즉, 단오는 '초닷새'를 뜻하지요. 날짜는 음력 5월 5일로, 홀수인 오(午)가 두 번 겹쳐 양기가 왕성한 날로 여겨졌습니다. 단오는 우리 토박이말로 「수릿날」이라고도 하는데요, '수리'란 '높다''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 '높은 날''신을 모시는 날'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중국 초나라 회왕(懷王) 때의 속설입니다. '굴원'이.. 정월대보름 음식, 부럼깨기, 놀이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은 우리 조상들이 설날보다 더 잘 먹고 잘 놀던 풍요로운 명절이었습니다. 오늘은 대보름날 먹는 음식과 풍습, 놀이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정월대보름 음식 ○약밥 보름달이 두둥실 떠오르는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먹거리는 바로 '약밥'입니다. 약밥은 찹쌀에 밤, 대추, 잣과 같은 견과류를 섞어 찐 후 기름, 꿀, 간장에 버무려서 먹는 고소한 절식입니다. '밥'이라는 말이 들어가지만 밥보다는 떡에 가까운 음식이지요. 정식으로 만들려면 시루에 쪄야 하지만 요새는 전기밥솥으로도 맛있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약밥 대신 오곡밥, 잡곡밥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부럼(호두/밤/잣/땅콩/은행 등 단단한 견과류) 보름날엔 아침에 부럼(견과류)을 나이 수만큼 .. 설명절 차례 지내는 시간,순서,음식 우리 우리 설날, 구정을 앞두고 설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차례 지내는 집은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많은 가정에서 간소하게라도 예를 지키고 있지요. 설날 차례지내는 순서 설명절 차례 지내는 시간 설명절 차례상 차림(진설법) 차례 음식 간소화 상차림 방법 설날 지방 쓰기 설날 차례 지내는 순서(절차) 1. 분향(焚香) 제주가 향을 피웁니다. 2. 강신(降神) 집사가 강신의 잔에 술을 따라주면, 제주가 모사기에 세 번 나누어 붓고 재배합니다. 3. 참신(參神) 일동이 모두 두 번 절을 합니다. 4. 헌주(獻酒) 제주가 술을 올립니다.(윗대 신위부터해서 차례대로 술을 따릅니다.) 5. 삽시정저(揷匙正箸) 떡국에 수저를 올려두고, 시접에 젓가락을 정돈합니다... 중양절 음식, 유래, 제사 오늘은 옛 명절 중 하나인 '중양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중양절 뜻 무게 중(重), 볕 양(陽), 마디 절(節) 重陽節. 9는 양수(홀수) 중 가장 큰 수이죠. 중양이란 양수(홀수)인 9가 겹쳤다는 뜻입니다. '중구일(重九日)' '구구절'이라고도 합니다. 중양절 날짜 음력 9월 9일 양수가 겹치는 좋은 날! 예부터 양수가 겹치는 설날(1월1일), 단오(5월 5일), 칠석(7월 7일), 중양절(9월 9일)은 매우 길한날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삼짇날 강남에서 온 제비가 다시 돌아가는 날도 중양이지요. 유래 중국에서 유래한 명절입니다. 지금은 생소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엔 중양절을 설날, 삼짇날, 단오, 칠석과 함께 명절로 지냈습니다. 신라때엔 임금과 신하들이 모여 시를 짓고 품평을 하였으며, 고려시대..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