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새로운 열두 달이 놓였습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토끼해가 밝아오네요. 오늘은 2023년 계묘년 새해 인사말 이미지를 준비했습니다. "새해엔 좋은 일만 생길 거예요!" 행복한 새해 아침 인사를 나누어 보세요.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를 제가 직접 편집했으며 다른 블로그, 카페 금지입니다. 개인적으로만 활용해주세요!)
2023년 새해 인사말 이미지 모음집
•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 아래 좋은 일, 기쁜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희망찬 새해 첫날 아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 힘찬 도약의 해,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소원성취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 한해 큰 도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3년에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길 바라며 희망찬 새해에 하시는 일 모두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월 1일, 지난해의 근심걱정은 떨쳐 버리고 가슴 설레는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인사말 좋은 글
•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 여유로움 만끽하는 충만한 2023년 보내시길..
•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1월 1일입니다. 멋진 출발 하시고 일 년 내내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새로운 시작에 들뜨는 새해 첫날입니다. 올 한해 소원 모두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행복한 일년 보낼 준비되셨나요? 복된 한 해, 지혜로운 한해, 기쁜 한해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 새로운 행복과 웃음 넘치는 기쁜 2023 계묘년 한해 보내시면 참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싶시오~
새해 인사말 모음
• 한 해의 첫출발 1월 1일 아침입니다. 365일 내내 새해처럼 밝고 희망찬 한 해 보내세요.
• 2023년 계묘년 새해엔 하루하루 복된 나날 보내시고 좋은 소식만 들으시길 기원합니다.
• 소중한 인연 덕분에 삶이 풍요롭습니다. 행복고 빛나는 새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우리 삶의 원동력은 '미소'가 아닐까요? 행복한 미소 나누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인사말 좋은글 이미지
•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차곡차곡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힘든 시기에도 많은 도움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초 인사말 문구
• 새로운 계획과 희망으로 설레는 정초입니다. 올 한 해 계획하신 모든 일들 풍성한 결실 맺으시고 뜻깊은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22년 임인년 한 해도 어느덧 저물어가고 힘찬 새해가 밝아옵니다. 새해 웃을 일만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기독교 새해 인사말
• 2023년 새해 OO님과 가족 모두 주님의 은총 속에 건강하시고 내내 축복 가득한 날들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지
• 대망의 2023년 부자 되시고 행복만 가득하세요.
• 새해엔 행운 가득 힘찬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 건강이 최고! 올해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한 2023년을 기원합니다.
• 몸도 마음도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한 2023년 되시길 바라요.
• 새해엔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새해 인사말 문구
• 항상 건강하고 원하는 목표 꼭 달성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박 나세요~
• 웃는 한 해, 건강한 한해, 돈 많이 버는 한해가 되길~
새해 안부 문자
• 넉넉한 사랑과 넓은 마음으로 활짝 웃는 한해 보내자. 늘 고맙고 사랑해요.
• 지난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소복이 쌓인 흰 눈처럼 밝고 빛나는 새해맞이하세요.
• 원하시는 일들 꼭 다 이루는 멋진 한 해 보내세요.
여러 가지 2023년 새해 인사말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어린이집 새해 인사말, 새해 안부 문자로도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날씨는 춥지만 새콤달콤한 귤 한 알에 행복해지는 겨울입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모두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 아래,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의 씨앗 심는 좋은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1월 인사말 이미지(날짜별) (0) | 2023.01.02 |
---|---|
동지 동짓날 인사말 이미지 (0) | 2022.12.22 |
크리스마스 인사말 이미지 메세지 (0) | 202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