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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극 "여도(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후기


비오는 토요일, 연극 "여도"를 보기 위해 예술의 전당을 찾았습니다. 


예술의전당비오는 토요일, 예술의전당


여도는 '계유정난' 사건을 팩트와 픽션을 결합하여 재해석한 역사 추리극입니다. 

단종이 어린 나이에 왕위에서 쫒겨나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을 배우들의 열연과 국악라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전아트센터에서 초연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5월 7일~23일에 앵콩 공연이 열립니다. 

FT아일랜드 송승현, B.A.P힘찬, 레인즈 홍은기 등 아이돌 가수를 발탁해 화제가 되기도 한 공연이죠. 


연극<여도> 커튼콜여도 커튼콜 모습.


연극은 단종의 과거 시점과 현재 세조의 시점을 오가며, 

세조의 아들 이성이 단종 죽음의 실마리를 파헤치는 형식으로 구성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극 장르 연극은 처음 봤는데 긴장감 있고 좋았습니다. 

특히 국악 오케스트라의 라이브&판소리 때문에 귀도 너무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훌륭했구요.

연인, 부모님과 함께 봐도 좋을만한 연극인 것 같습니다. 



캐스팅은?

- 이성 역 : 송승현, 박찬진

- 세조 역 : 김정균, 김혁종

- 정희왕후 역 : 강효성, 최유송

- 단종 역 : 힘찬, 이민혁, 홍은기

- 혜빈정씨 역 : 서혜림

 - 신숙주 역 : 장경섭

- 교하노씨 역 : 최지원, 조은애, 기희현

- 재인 역 : 안홍진, 오현철


관람권 가격

R석 : 88,000원

S석 : 66,000원

A석 : 22,000원

※위의 가격은 정가 기준이며, 소셜커머스에서 할인 중이네요.


관람등급

중학생 이상 관람가(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공연 시간

130분(쉬는시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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