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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버워치

오버워치 공식아트북 한국어판 리뷰


지난 10월에 출시된 <오버워치 아트북 The Art of Overwatch>을 구매했습니다. 



두둥~~! 오버워치 아트북 정가는 33,000원입니다. 제우미디어에서 발행했구요. 총 367페이지, 올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거워요..)

참고로 부록은 따로 없어서 좀 아쉽긴 합니다.  (오버워치 가이드북도 샀는데 가이드북은 포스터랑 일러스트카드도 줍니다. )


저는 작년에 오버워치가 처음 출시됬을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인데요.

현재 레벨이 600이 넘어가는데 티어는 실버입니다. 그래도 요즘엔 은장 실버, 골드 분들이 많아져서 부끄럽지 않아요.

7시즌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망한것 같네요. 골드 갔다가 다시 고향인 실버로 왔습니다. (새로 나온 모이라가 참 재밌더라구요)

하하..게임 뭐 즐기면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오버워치 아트북의 목차입니다. 

서문에는 "이 책은 단순한 아트 모음집이 아닌, 오버워치의 심장이자 영혼입니다"라고 써있네요. 

전반적으로 오버워치의 각 영웅 초기 디자인부터, 현재의 디자인, 메카, 전장맵 컨셉 일러스트, 스프레이, 플레이어 아이콘 등.. 오버워치 아트웍의 모든것이 담겨있습니다. 

아, 물론 최근에 출시된 둠피스트, 모이라는 빼구요. 


디바랑 송하나 캐릭터 소개네요. 처음 오버워치 했을때 디바를 주로 했죠. 경쟁전 2시즌 정도까진 디바만 하다가.. 7시즌 현재 저는 올라운드플레이어가 되었습니다.   

자리야, 윈스턴 같은 탱커는 물론.. 메르시, 루시우.. 한조, 위도우까지... 모든것을 커버하죠. 

그래서 제 점수가 이렇습니다. 디바랑 자리야만 하면 올라갈 수 있어요. (그렇게 믿고 싶군요)

하지만 현재는 모이라에 빠졌기 때문에 브론즈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브론즈 그 동네는 참 사람들도 친절하고 살기 좋거든요.



오버워치 각 전장들의 아트웍도 볼 수 있습니다. 일리오스는 쓰레기촌이 나오기 전까진 제일 좋아하는 맵이었습니다. 

휴양지에서 싸우는 느낌이 죽이죠~ 몰디브 맵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몰디브 썸머아일랜드 맵! 천혜의 자연환경을 옴닉으로..흠.. 

일리오스는 오버워치 제작팀이 오버워치 출시를 앞두고 제일 마지막으로 제작한 전장이라고 합니다. 

지중해의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한적한 그리스의 휴향지를 구현한 것이라고 하네요. 멋집니다~! 


이 외에도 오버워치 각 캐릭터 별 시즌변 스킨, 스프레이, 단편애니메이션 아트웍 등 다양한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버워치 그래픽팀 인원이 많지 않다고 들었는데, 소수 인원으로 이정도 퀄리티의 아트웍을 뽑아내는게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영웅 출시되는 속도가 이렇게 느린건가요.)


오버워치 공식아트북The Art of Overwatch 한국어판!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편이었구요. 

작년이랑 올해 재밌게 했지만.. 블리자드에서 운영 잘해서 롱런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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