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돌e가 물고가는 호리병

설연휴를 앞두고 명절음식을 슬슬 준비해야할 때인데요~

오늘은 명절 과일(사과/배/감)을 고르는 TIP을 준비해 봤습니다.

 

 

 

1. 사과고르기

사과는 들었을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만졌을 때 단단한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또한 밝은 느낌이 드는 과실이 좋습니다.

사과껍질은 다소 거칠게 보이며, 작은 점무늬가 아주 많은 것이 맛좋은 사과라고 합니다.

손등으로 두들겨 보았을 때 탱탱한 소리가 나면 육질이 단단한 것이고, 수확한 다음에 수분과 영양분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꼭지 부위에 조금 녹색이 있다면 최고하고 하네요~

남는 과일을 보관할 때에는 사과는 따로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사과에서 에틸렌(성숙촉진 호르몬)이 많이 발생하면서 배과 감을 빨리 무르게 하므로 다른 과일과 따로 밀봉해 1도 내외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사과 껍질에는 셀룰로오스와 펙틴이 들어 있어 장 내 유익한 세균을 늘려 소화운동을 도와주며,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사과는 또한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와 혈압을 낮춰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 동맥경화, 뇌졸중 및 심장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2. 배

배는 전체적인 느낌이 맑고 투명한 것이 좋습니다. 또한 꼭지 반대편 부위에 미세한 검은 균열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

배는 기침과 천식에 효과적이며 갈증을 덜고 술독을 풀어 대,소장을 보호한다고 동의보감에 써 있습니다. 또한 본초강목에서는 폐를 보하고, 신장을 도우며, 담을 제거하고, 열을 내리며, 종기의 독과  술독을 푼다고도 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우리 배는 수분 함량이 85~88% 높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을 뿐 아니라 식이섬유가 많아서 대장암과 유방암, 비만 관련 암 발생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육회나 냉면 등에도 꼭 배가 섞여 나오죠?) 게다가 세계 보건기구 산하 국제암 연구센터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인 벤젠 등 각종 발암물질과 신경 독성물질 등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 발암성 물질의 체외 배출 효과도 있답니다~

 

3. 감

감은 얼룩이 없고, 둥근 모양이 제대로 잡힌 것이 좋습니다. 감 밑부분이 들어간 감은 씨가 없어서 씨가 있는 감보다 당도나 맛이 떨어집니다. 밑부부니 볼록 나온 감이 맛있는 감입니다. 색으로 보면 누르스름한 감보다 선홍빛이 선명한 놈이 좋습니다.

감의 황색 베타크립토잔틴은 암을 예방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고, 타닌은 고혈압과 뇌졸중을 억제하며 혈중 지질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감에 함유된 비타민C는 오렌지, 귤보다 높고 사과에 비해 12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피로회복, 감기예방에 뛰어나겠죠?

 

명절에 맛볼 수 있는 맛있는 과일 고르는 팁과, 과일의 효능!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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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두번째로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25개구 시간평균농도가 90㎍/㎥ 이상, 2시간 넘게 지속되면 발령합니다.

서울시는 "그간 미세먼지가 축적됐고, 오전부터 북서풍을 타고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인과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실외수업을 자제해야 합니다. 특히 외출 시에는 황사마스크를 쓰는 등 호흡기를 보호해야 합니다.

 

 

 

초 미세먼지의 원인과 문제점

미세먼지는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를 태울 때 생기고, 이는 우리 몸에 들어가 호흡기 염증을 일으켜 천식, 비염, 만성기관지염의 원인이 됩니다. 최근에는 심근경색, 뇌졸증 같은 심혈관계질환의 원인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중국 사막지대에서 날아오는 황사 역시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며 눈, 피부 등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무엇보다 호흡기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초미세먼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 자주 입 안을 행구고 손을 씻어 주세요~

초미세 먼지는 호흡으로 입 안에 붙기도 하고, 피부에 다라 붙기도 하는데 입 안에 있는 것은 삼키지 않도록 물로 헹구어야 합니다.

 

2. 눈도 세적액보다는 물로 자주 씼는게 좋아요~

눈 세정액으로 눈을 자주 씼으면 안구를 덮고 있는 뮤신(mucin)이라는 점액마저 씻겨나가고 맙니다. 그러면 눈이 건조해져 눈물이 안구를 보호할 수 없게 된다고 하네요~

 

3.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시 환기는 가급적 하지 마세요!

꼭 해야만 한다면 오전 11시 이후, 즉 대기오염농도가 떨어질때 해야합니다. 또한 환기를 시킬때는 반드시 양쪽 창을 열어 바람길을 만들어 주세요.

 

4. 물을 자주 마셔요!

점막이 습도가 유지되도록 자주 마셔주시면 좋습니다.

 

5. 가능한 피하는게 상책이다~~

외출 산책 운동! 밖에서는 꼭 삼가주세요~

부득이하게 나가야하는 상황에는 황사마스크를 꼭 챙기시구요.

일반 마스크의 경우 미세먼지를 50% 정도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지만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면 8~90% 이상의 높은 효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까지 차단이 가능하답니다.

 

6. 실내 청소는 청소기보다 물걸레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요리를 할 때 어린 자녀들은 부엌에서 떨어진 곳에 있게 하는 것이 좋고, 화석연료를 줄이는 요리법을 선택하고 조리 기기를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7. 마지막으로, 인체에 나쁜 초미세먼지와 가장 유사한 크기형태는 '담배연기'라고 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담배냄새가 나는 공간에 노출되는 것은 건강에 아주 치명적이라는 사실, 꼭 기억해 주세요.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 제공, 대기환경정보 홈헤이지, 모바일서울 앱, 대기오염 전광판 등을 통해 '주의보'를 알리고 있습니다.

문자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분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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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아침에 출근해서 믹스커피든 아메리카노든 한 잔 하지 않으면 업무를 시작할 의욕이 나지 않는답니다.

스타벅스 커피도 좋지만.. 맥심 믹스커피도 참 중독성 있죠+_+

이렇게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커피!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커피 중독을 들 수 있는데요, 커피에 들어 있는 황산화 성분은 암 예방 등 여러가지 혜택을 주지만, 과다 섭취시 뼈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카페인 섭취를 줄여나가야 비뇨기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커피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다른 마실거리를 찾아라

"나쁜 습관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습관으로 그것을 대체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카페인이 없는 음료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디카페인 커피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나아가 카페인이 없는 음료(허브차 등) 등을 마시면 더욱 좋겠죠?

 

2. 차츰 줄여나가라

한꺼번에 줄이겠다는 생각은 과욕입니다. 그보다는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3. 물을 더 마셔라

물을 많이 마시는것이 아주 좋습니다. 손에 물이라도 들고 있으면 커피가 든 머그잔이 없을 때 느끼는 허전함도 줄여줄 것입니다.

 

4. 운동량을 늘려라

운동은 카페인만 한 자극제이자 활력소입니다. 다만 산을 비롯해 위 속의 내용물을 역류시키는 과도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건강식품을 먹어라

정제 설탕이나 패스트푸드를 피하세요. 섬유질이 풍부한 탄수화물, 과일, 채소, 통곡밀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6. 위를 오랫동안 비워두지 마라

공복감이 오래가지 않도록 하세요. 4시간 이상 위를 비워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허기가 질수록 신경이 날카로워지며, 소량의 식사를 자주 하는 것이 위산 역류를 막는 등 몸에 좋습니다.

 

7. 잠을 충분히 자라

가장 좋은 피로회복제는 수면입니다. 매일 저녁 정해진 시간이나 비슷한 시간대에 잠을 청해보세요.

 

8. 마음을 평정하게 하라

요가나 명상, 마사지 등으로 마음을 편하게 다스리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을 줄일 때 나타나는 집중력 저하나 과민증을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1시간 동안 요가를 하거나 5분간 조용히 앉아 있으면 커피 한 잔 이상으로 당신의 심신을 편안하게 해 줄 것입니다.

 

 

★커피중독 자가진단★

자가진단을 통해 커피 중독인지~ 한번 알아보세요!

- 소변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간다.

- 무리했음에도 활기찬 기간이 있다.

- 심장이 두근두근 빨리 띈다.

- 흥분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 부쩍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다.

- 소화가 안 되고 설사를 한다.

- 불만을 느끼고 얼굴이 화끈거린다.

- 잠이 잘 오지 않는다 .

- 근육 경련이 일어난다.

-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 같다.

 

이 중 몇가지가 해당되시나요?

하루에 커피를 3잔 이상 마시고 위 항목 중 3가지 이상이 해당되신다면 커피중독이 아닌지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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