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돌e가 물고가는 호리병

건대입구 중식당 "금하"


건대동문회관 4층에는 "금하www.kum-ha.com"라는 중식당이 있는데요, 5만원짜리 상품권이 생겨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25,000원짜리 세트(2인)를 시켜보았습니다. 


우선 차와 기본반찬을 빠르게 세팅해 주시네요~

차는 무슨차인지는 모르겠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첫번째 코스인 셀러드와 오늘의 죽입니다. 

근데 직원분께서 설명을 안해주고 빛의속도로 가버리셔서 무슨죽인지 모르겠네요^^; 

게살죽인가요...



유산슬입니다.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제일맛있었던 칠리새우~

살이 토실토실하고 참 좋았어요. 양념도 맛있구요. 



라조기와 꽃빵입니다. 

칠리새우가 워낙 맛있어서 그런가 제입맛엔 좀 비린?


마지막 식사입니다. 짬뽕과 볶음밥을 시켰어요~

맛은 그냥 평범하구요~ 자극적이진 않네요~


다먹고 마지막에 고구마맛탕이 후식으로 나오는데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참 맛있었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코스메뉴라 그런지 요리마다 양이 좀 적지 않나 싶었는데 메뉴판을 보니 요리 가격이 비싸더라구요...ㅎㅎ

 그리고 후식으로 차라도 한잔 나왔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맛탕이 나오긴 했지만 그보다는 커피나 티종류로..)


물론 상품권으로 잘 먹고와서 불만은 딱히 없어요.


불만이라면 내일 출근해야 하는게 불만이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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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선착순 11분께 드릴 예정입니다.

 

 

신청방법 : 댓글로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모두 마감되었씁니다!

즐거운 블로그 활동들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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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전에 다녀와서..

 

오늘은 크리스마스~ 를 맞이하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전에 다녀왔습니다.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전 이삭줍기전 2016.10.29 ~ 2017.3.5

 

 

11시 오픈인걸 모르고 10시 30분쯤 도착하는바람에 30분정도 기다리다 입장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르세미술관>의 컬렉션을 통해 밀레, 반고흐, 르누아르, 폴고갱 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거장들의 명작 131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낭만주의와 고전주의, 아카데미즘과 사실주의, 인상주의와 자연주의, 상징주의와 절충주의, 20새기 현대 예술의 원천.. 이렇게 총 다섯 가지의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매력적인 전시회였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고흐와 밀레의 그림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전시를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게다가 벽면에 친절하게 설명들이 써 있어서 '프알못''미알못'인 저도 잘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전시를 볼때 오래 보는 편이 아닌데도 작품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거의 1시간정도 관람을 한 것 같습니다.

 

*관람정보

[관람시간]

하절기(3월 ~ 10월) : 오전 11시 - 오후 8시(입장마감 : 오후 7시)

동절기(11월 ~ 2월) : 오전 11시 ~ 오후 7시(입장마감 : 오후 6시)

*정기휴관 10/31(월), 12/26(월), 2/27(월)

*설 연휴기간 (1/27~1/30) 정상운영

 

[현장매표소 운영시간]

하절기(3월~10월) 10:40~19:00
동절기(11월~2월) 10:40~18:00
*위치 : 한가람미술관 1층 로비

 

[도슨트 운영]

월요일~금요일 오전 11:30, 오후 1:30, 3:30, 5:30
*평일 총 4회 운영 / 주말.공휴일에는 운영되지 않으며, 전시장 상황에 따라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서 정규 도슨트 이외에 단체 설명은 엄격히 금지합니다.

*오디오가이드: 한가람미술관 1층 로비 / 대여비 3,000원

 

[문화가 있는 날]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11/30, 12/28, 1/25, 2/22)
- 기본가에서 50%할인 (중복할인불가, 현장매표소에서만 할인 가능)
- 할인적용 기간 : 행사 당일 18:00~20:00 (현장매표소에서 티켓구매시 적용가능)
- 야간연장개관 진행 : 오전 11시 ~ 오후 9시(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권 구매 가능)

 

 

전시를 다 보고 출구로 나오는데, 전시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액자를 하나 사왔습니다.

반고흐의 '정오의 휴식'이라는 작품인데요, 집에 와서 거실에 걸어두니 볼때마다 졸리는 부작용이 있군요^^;


19세기 미술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또는 무료한 일상에 활력소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꼭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http://www.sac.or.kr/program/schedule/view.jsp?seq=26249&s_date=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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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용하면 할수록 참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더 많은분이 이용하실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초대장 드립니다~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선착순 8분께! 드립니다.

 

 **8장 모두 나누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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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 6장이 있어서 배포하려 합니다.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은 비밀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선착순 6분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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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근이 싫다. 야근을 하는 사람도 싫고, 야근을 시키는 사람도 싫다.

 

그런데 이런 나도 첫직장에서는 거의 매일 야근을 했다. 일이 많고, 아직 업무에 대해 요령이 없던 시절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왠지 선배들이 퇴근 하기 전까지는 나가면 안될 것같은 이상한 의무감에 사로잡혀서 남아 있던 적도 많았다. (체력도 좋았고..) 물론 야근수당 없이.

 

그런데 두번째 직장은 좀 특이한(?) 곳이었다.

 

게임회사였는데, 사장님이 외국에서 오래 공부하다 오신 분이라 그런지 야근을 정말 싫어하셨다. 한번은 입사동기가 회식자리에서 사장님께 "제가 제일 늦게까지 남아있다 갑니다"라고 반자랑삼아 얘기했다가 본전도 못건지고 혼쭐이 난 적도 있다. 그 사장님은 직원들에게 너희는 왜 노조를 안만드냐며 노조 만들기를 강요하셨으며, 야근을 하고 있으면 업무시간을 허투로 쓰는 것은 아닌지, 업무가 과중한 것은 아닌지 항상 체크하셨고, 야근 수당 또한 지급해 주셨다.  비록 게임쪽 일이 적성에 안맞아 오래 다니지는 못했지만 나오면서도 이 회사가 잘되길 바랬고, 8년이 지난 지금은 20명 남짓이던 작은 회사가 300명이 넘는 중견회사로 성장하였다.

 

두번째 직장을 다니면서 든 생각은 "이전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보낸 시간이 아깝다"는 것이다.

 

야근할 시간에 나는 영어공부를 할 수도 있었겠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수도 있었을 것이고, 하다못해 게임을 하면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었을텐데 이런시간에 대한 비용을 전혀 지급받지 못했다는걸 생각해보면 억울했다.

 

그 이후로는 왠만해서는 야근하지 말자로 생활신조를 바꿨다.

 

지금 회사의 경우, 출근시간이 프리한대신 다들 조금씩 야근을 하지만.. 나는 칼출근-칼퇴근의 신조를 지키고 있다.

 

(가끔 야근을 안하면 일을 안하는줄 아는 무식한 관리자가 있기는 하지만... 자를테면 자르라는 마인드와 함께 업무적으로 잘하고 있음을 어필하고 있다. )

 

회사에 보면 야근하는 유형에는 몇 가지 케이스가 있다.

 

1. 딴짓을 많이한다.

메신저로 온갖 잡담을 하며, 회사에서 온라인 쇼핑과 웹서핑을 즐기고, 담배피러 1시간씩 자리를 비우다가 저녁먹고 나서야 일을 시작하는 유형이다. 이미 야근이 습관화되어 낮에는 일이 손에 안잡히는것도 있고, 칼퇴에 대한 욕구 자체가 없어서 야근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특징은 혼자만 일하는 것처럼 일이 많다고 계속해서 투덜거린다.

 

2. 상사의 퇴근시간을 기다린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상사를 의식하고 눈치봐가며 직장생활을 하지만 유독 상사바라기인 직원이 있다. 상사가 밥먹으러 가기 전엔 밥도 안먹고, 상사가 드라마를 보며 남아있든, 일을하며 남아있든 무조건 상사의 퇴근시간을 기다렸다 함께 퇴근하는 유형.

 

3. 정말 일이 많다.

회사의 업무분장이 잘못된 경우. 한쪽은 놀고 한쪽에는 일이 몰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아니면 일이 많아 보이지만 본인이 체계적으로 일을 못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 과도한 책임감 때문에 내일 해도 될 일을 오늘 미리 해 놓는 워커홀릭형 타입도 있다. (하다하다 지쳐서 건강해치고 코피흘리며 퇴사하는 경우도 많다)

 

4. 야근수당...

거의 없지만.. 야근수당때문에 다니는 경우도 있다 카더라.......

개인적으론 야근수당이 있어도 야근을 하고 싶지는 않다....

 

 

야근하는 회사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놓은 구성원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불필요한 야근은 오히려 업무 집중도와 생산성을 떨어뜨린다는것!!을 관리자님들이 인지하시고,

 

제발 제발 야근하는 문화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오죽하면 이런 책도 있지 않는가...(사진출처: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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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티만 마시면 좀 질리니까, 보리차와 번갈아 가면서 끓여먹기로 했다.

그래서 이마트 진열대에 딱 하나 남은 ㄷㅅ보리차를 사왔다. 

(역시 우리나라는 보리차를 많이 먹는 것 같다. )

 

 

음...크고..향이 좋다 ㅋㅋ보리과자 냄새가 난다.

 

어릴때는 보리차를 끓여서 커다란 주전자에 담아서 마시곤 했는데, 커서는 생수나 정수기 물을 먹었기 때문에 외식할때에만 가끔 맛볼수 있었다. (아니면 하늘보리 같은 음료를 사마시거나.)

 

갑자기 생각난건데 고등학교때 급식실 물도 보리차였다.

 

 

 

보글보글 끓는 물에 티백 투하! 맛있는 냄새가 집안 가득 퍼진다.

 

보리차의 효능을 알아보면,

▷ 혈관계질환 개선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많아지면 혈액순환이 어려워져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 각종 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보리에 함유된 베타글루칸 성분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늘려주면서 유해한 콜레스테롤은 줄여준다.

 

▷ 노화방지, 변비개선

보리에 함유된 폴리페놀 화합물이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를 늦춰준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에도 큰 효과가 있다. (섬유질은 수분을 흡수하여 변의 부피를 증가시키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 장염 완화

장염이 있는 경우 보리차를 마시면 장을 튼튼하고 활발하게 만들어주면서 체내의 수분공급에 도움이 된다. 장염으로 인한 설사나 구토, 복통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 중금속 중화

수돗물에 보리를 넣고 끓이면 물속에 들어있는 중금속 등 각종 해로운 물질들을 중화시켜 준다고 한다. (보리가 타면서 생성되는 탄소가 중금속을 빨아들인다고...그래서 한번 사용한 보리는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

 

▷ 면역력 강화 및 항 알레르기 작용

보리차는 몸을 튼튼하게 해주고 입냄새와 방광염 및 부종과 피부트러블에 효과적이다.

 

▷ 갈증해소

생수보다 갈증해소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추가로, 보리는 특별한 부작용이 없지만,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차가운 사람은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시원한 음료로 알려져 있고 중국과 한국에서는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차가운 겨울에는 따뜻하게 마시는 차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3%B4%EB%A6%AC%EC%B0%A8)

 

 

 

 

다 끓은 보리차의 김을 식혀서 유리병에 넣어 주었다.

 

하루에 물을 8잔은 마셔야 하는데, 사실 신경쓰지 않으면 하루종일 마셔도 3잔 마시기가 어렵다.

특히 나는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나마 마신 물도 이뇨작용으로 내보낼 판..

 

정수기물이나 생수는 잘 안넘어가는데 그나마 보리차나 루이보스차는 마시기가 쉬워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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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끓여먹는게 생수보다 더 좋다고 누군가가 그러길래..

이제 물을 끓여서 먹으려고 한다..

그래서 뭐를 끓여야 잘끓였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을 하다가 몇년 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옆자리 친구한테 루이보스 티를 선물로 받았던 기억이 났다. 기억에 맛도 있었고..그래서 루이보스티에 대해 검색해 보니..

 

 

루이보스는 항산화력이 있어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빈혈, 아토피, 사마귀 등 피부에 좋고,

 

각종 미네랄, 칼슘이 풍부해서 아이들의 발육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게다가 카페인도 전혀 없어서 커피 대용으로도 널리 쓰이고

 

태아, 임산부에게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철분제 대용, 칼슘, 미네랄 보충제로도 좋다고 한다.

 

 

 

 

 

바로 아이허브에서 주문하니 일주일후에 집으로 도착한 루이보스티...

(아이허브는 첫주문이라 힘들었다....개인통관고유번호라는것도 첨봄 -_-)

 

...근데 끓이는 티백으로 사려고 했는데....

그냥 컵에먹는 티백으로 잘못산거 같다....

 

난 끓여먹고 싶었는데....................ㅜㅜ

 

그래서 그냥 끓여 먹기로 했다.

 

물을 팔팔 끓인 후에 티백을 넣어 ......... 주면... 되겠지 -_- 어차피 뭐 같은 차일테니.

 

 

 

티백을 넣고 5분 정도 약한불에서 끓여주었다.

루이보스티는 10분이상 끓이면... 좋은 성분들이 마구 마구 나온다고 했는데

티백이라서 그냥 5분 정도만 끓여줌...-_-

 

 

 

음...어찌됐든 참 맛있다 ㅋㅋㅋ

남은 물은 식힌 후에 병에 넣어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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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고 새 이불을 살때가 되어 인터넷 쇼핑몰을 몇일동안 전전하다

모노하우스에서 딱 마음에 드는 침구세트를 골랐다.

 

솔직히 인터넷으로 이불을 사는건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지만,

빠른배송과.. 무엇보다 상품 품질이 좋아서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과 똑같아서 좋았다.

 

면 60수 아사원단을 사용했다고 되어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포근하고.

 

 

 

너무 화려하지도 않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이라. 딱 내 취향^^

요새 덮기 딱 좋은 이불~~ 잠자리가 중요하다는데,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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