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게임/오버워치

(16)
디바 궁(자폭) 잘 쓰는TIP 오버워치의 한국인 캐릭터 디바(D.VA)의 궁극기, 자폭(Self-Destruct) 잘 쓰는 팁입니다.초보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고수분들은 보지마세요ㅋ D.VA의 궁극기는 "자폭"입니다. 최대 데미지 1,000이라는 위력을 자랑하죠. 심지어 공중에 터지더라도 근처 적들에게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문제는 궁을 빨리 채우기가 어려워서 신중하게 써야 한다는 겁니다. 뻘꿍 쓰면 아깝잖아요~ 그렇다면 디바 궁, 어떻게 써야 할까요? 아군과의 궁 연계, 잊지 마세요디바 궁은 각폭 보다는 라인, 자리야, 메이와 소통하면서 궁을 연계하는 걸 추천합니다. 진형 붕괴에 아주 좋습니다. 승패를 앞둔 비비기 싸움 시 거점에 궁을 던져보세요. 적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기 때문에 아군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기 쉽습니다. 보통 디바 ..
오버워치 리그 토큰 받는법+가격 정보 지난 1월 11일 오버워치 리그 정규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11일에 게임에 접속했더니 리그 토큰 100개를 주더군요. 뭐가 뭔지 몰랐던 저는 자리야 한국팀 스킨을 실수로(..)구매했습니다. 메르시를 구매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스킨 하나에 100토큰이니, 신중히 스킨 구매 하세요. 오버워치 리그 토큰은 무료로는 총 200개 받을 수 있습니다. 방법1. 2018년 2월 1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리그 토큰 100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요건 게임에 접속만 하면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방법2. 오버워치 리그 이메일 구독 신청 시 토큰 100개 추가 증정해줍니다. 리그 이메일 구독 신청◀클릭♥ 여기서 이메일 주소 입력+좋아하는 국가,팀 선택 후 '소식 구독하고 토큰 획득하기'버튼을 누르면 추가로 100개를..
오버워치 자리야 궁 빨리 채우는 방법 오버워치 초보를 위한~ 자리야 궁극기 게이지 빨리 채우는 방법 (고수분들은 뒤로 돌아가세요..) 탱커인 자리야는 궁극기가 아주 늦게 차는 영웅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일반 공격을 사용했을 때 얻는 궁 게이지가 낮으며, 고에너지 상태가 아니면 딜이 너무 약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탱커인 라인, 윈스턴, 디바, 로드호그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죠. 자리야로 캐리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게임 흐름을 잘 읽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방벽 타이밍, 궁 연계를 잘해야 합니다. 특히 궁 한번 잘못 쓰면 욕먹기 쉽습니다.. (얼마 전에 자리야 하다가 궁 한번 잘못 썼더니 팀원이 공기 모으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그럼 자리야 궁, 어떻게 하면 빨리 채울 수 있을까요? 1. 에너지관리 에너지는 항상 50 이상으로 유지하는..
오버워치 경쟁전 8시즌 시작! 보상과 바뀌는 점 2018년 1월 1일 9시, 오버워치 경쟁전 8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버워치 경쟁전 8시즌 시작일2018년 1월 1일 9시 오버워치 경쟁전 8시즌 보상- 10번의 배치게임을 완료한 플레이어는 스프레이와 플레이어 아이콘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상위 500위 내의 플레이어의 경우, 특별한 플레이어 아이콘과 움직이는 스프레이가 제공됩니다. - 배치 게임 승리 시 경쟁전 포인트 제공 △ 8시즌의 보상. 플레이어 아이콘. 이쁘지는 않네요. 오버워치 경쟁전 8시즌 변경사항- 같은 팀에 있는 최고, 최저 플레이어의 격차가 줄어들었습니다. (브론즈부터 다이아까지 1000점/마스터부터 500점/그랜드마스터부터 250점)이 조치는 점수대가 아주 낮거나 높은 구간의 플레이어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 다이아 이상 플레..
오버워치 공식 월드 가이드북 세트 리뷰 지난 9월 출시된 오버워치 공식 월드 가이드북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기대 이하입니다. 무엇보다 신규 영웅들이 없어요.. 9월에 출시된 상품인데 오리사까지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 상품은 오버워치 공식 월드 가이드북(111페이지)+공식 포스터북(24장)+오버워치 영웅 기념카드 5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가는 25,000원이구요. 근데 오버워치 월드 가이드북 뒷면에는 15,000원이라고 써있습니다. 나머지 포스터북, 카드가 10,000원정도 인가 봅니다. 공식 월드 가이드북의 경우 너무 단편적인 내용만 있고, 책 디자인도 2017년도 책 같지 않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트북 정도의 이미지는 아니더라도 참신한 이미지가 몇 컷 정도는 있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