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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大雪)인사말, 이미지 가을 낙엽도 많이 떨어지고 이제 정말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21번째 절기 대설 인사말 이미지를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문구로 준비했으니 가족, 친구, 동료들과 따뜻한 카톡 인사를 나누어보세요. 대설 뜻 큰 대(大), 눈 설(雪) "많은 눈이 내린다." 날짜 양력 12월 7일 ~ 12월 8일경, 태양 황경이 255도가 되는 때 대설 인사말 이미지 1. 오늘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大雪)'입니다. 소복이 쌓이는 눈처럼 행복 가득 쌓이는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2. 가을을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큰 눈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입니다. 눈 쌓인 겨울 풍경은 우리 마음을 설레고 들뜨게 만드는 것 같아요.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쌀쌀한 겨울철 건강하게 보내시길 ..
색칠공부 도안-크리스마스(산타,루돌프,트리 등)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색칠공부 도안 다운로드(무료) 콘텐츠를 준비해 보았어요. 저도 어릴 때 색칠공부 참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미지 아래 다운로드 버튼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타 카페와 블로그 공유 금지.) 색칠공부는 소근육 발달은 물론 예술성, 창의성, 집중력 발달에 매우 좋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즐겁게 색칠놀이를 해 보아요~ 색칠공부 도안 무료 다운로드 ※각 이미지 하단의 '다운로드'버튼을 눌러 받으셔야 큰 사이즈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산타클로스 산타 색칠공부 도안은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어릴 때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머니께서 산타인 척 머리맡에 몰래 선물을 두고 가곤 하셨었죠. 동심을 일찍 잃은 저는 5살에 이미 산타의 정체..
2021년 12월 인사말 이미지 연말이 다가오네요. 오늘은 1년 중 마지막 달 를 준비했습니다.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면 기쁘겠네요. 소중한 사람들과 예쁜 12월 카톡 인사말을 나눠보세요. ※이미지 원본 출처는 '픽사베이'입니다. 타 블로그로 퍼가지 말아 주세요. 2021년 12월 인사말 이미지 모음 1일(12월 첫날 인사말) -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12월 첫날 아침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12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 끝날 것 같지 않았던 2021년도 지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지만 그래도 소중했던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오는 2022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2월 안부인사)올해도 달력이 한 장 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 계획하신 일 모두 잘 마무리하시고 따뜻하고 넉넉한 연말연시 보내..
크리스마스트리 풀세트, 벽트리 리뷰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오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인테리어니 홈데코니 하는데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또한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파티를 한다거나 화려하게 꾸민다거나 하지도 않지요. 그래도 올해는 아이의 동심을 위해 크리스마스트리 풀세트를 구매해서 꾸며줬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하는 시기는? 보통 11월~12월 2개월 정도인 듯합니다. 추운 겨울에 집안에 트리가 있으면 포근하고 행복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트리 풀세트 구매 후기(광고X, 직접구매) 제가 구매한 트리는 바로 아래의 제품입니다. 벽트리도 함께 꾸밀 수 있는 세트예요. 가성비 좋은 트리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사실 막 풍성한 트리는 아니지만, 아이랑 꾸미기 좋고 저렴해요. ■제품명: 디오컴퍼니 크리스마스트리 ■구매 옵션: 1.4..
겨울 인사말 이미지 모음 오늘은 사계절 중 마지막 계절인 겨울 인사말 이미지를 상황별로 준비했습니다. 인간관계의 시작과 끝이 인사라고 하죠? 주변 사람들과 진심 어린 겨울 카톡 인사말을 나누어 보세요. ※이미지 원본출처:픽사베이/편집:호돌e/타블로그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초겨울 인사말 ■겨울의 초입입니다. 차가운 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마음만은 훈훈하고 포근한 겨울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당신의 오늘이 포근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추운 겨울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차 한잔처럼 부드럽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소리 없이 겨울이 찾아왔네요. 찬바람에 움츠러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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